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한청년입니다;;;
나이는 낭랑 22세입니다 --;;
제겐 400일이 이제막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여자친구때문에 이렇게 글을 한번올려보네요;;
옛날에는 무슨일 있으면 여자친구한테 말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계속 말하니깐 언제부터인가 무슨말만 하면 소심하다고
그러고 하니깐 자연스럽게 말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안좋은일 있어도 그냥 혼자 삭히고 그런식이예요...
물론 그게좀 힘들긴 하지만 대충 그런식으로 살아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들어 갈께요;; 헛소리가 길었네요...
며칠전에 여자친구집에서 편지쓰기전에 쓰는 종이 같은거 있잖아요
연습하는 종이...그런게 있더라고요...;;자기가 있다고 보여주길래
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안된다고 막 막네요;;솔직히 이러면 더보고 싶은거
아는 분들은 아실겁니다;;그래서 계속 볼려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한테 쓴거랑 부모님한테 쓴거 밖에 없다고 쭈욱넘기면서 보여주네요;;;
그때!!!낯선 남자의 이름을 봤죠;;그래서 혼자 "아...저거 때문에 그러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또 웃으면서 뺏을려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근데 다시 또 말하더군요;;친구한테 쓴거도 있다고...군대간 친구라고;;
그래서 "왜 처음부터 말안했냐"면서 안본다고 막그랬습니다...;;근데 그게 계속
머리속에 있더군요...;;참희한해요...그래서 다음날 궁금증을 못참고 봤습니다 --;
거기에는 저한테 쓴거 몇장이랑 부모님한테 쓴거 한장이랑 친구한테 쓴거
한장이 있더군요...다른거는 볼필요도 없이 친구한테 쓴거를 보게 되었지요...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힘든데 고생많다고...힘내라고...먹고 싶은거는 없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편지로 보내라고 택배로 다보네준다고...
그리고 사진한장 보내라고 보고싶다고...또 휴가나 제대하면 꼭만나자고...
뭐 대충 그런식으로 적어져 있더군요...;;
물론 그남자한테 편지가 왔는지 안왔는지는 안물어 봤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는 괜찮은척하고 돌아섰지만 참이상하게 머리속에
지워지지가 않네요...
계속혼자서 미친놈 미친놈 하면서 그걸 왜봤을까 하면서
떄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잡생각이 다드네요...제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는걸까요.?
대부분 리블보면 욕하는글도 있고 자기일같이 생각해서 올려 주시는
글도 있고 그런데 좋은리플만 달아주세요......
정말 머리가 복잡하고 힘드네요.......휴...........
리플보고 하는말인데요...저 B형입니다;;;소심하다는 소리
잘안듣습니다;;근데 이상하게 이여자는 저보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