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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형수가 이혼할려고 하는데요..

이해안됨.. |2007.03.26 13:09
조회 3,095 |추천 0

형과 형수한테는 자식이 둘있고요 결혼한지 벌써 8년쯤 됐는데요..

 

형이 돈없이 결혼을 해서 그동안 형수가 고생을좀 했습니다..

그래도 그런대로 잘살고있었는데요..

얼마전에 형수가 부모님 계실때 애덜한테 야단을 쳤나봅니다..

근대 형수가 넘 심하게 야단쳐서 아버지가 말렸다고 하네요..

근대도 형수가 계속 혼내니까 아버지가 순간 화가나셔서 손을 드셨다고하네요..

때린건 아닌데.. 때릴려고 했다는데서 형수가 화가나고 억울했나봅니다..

그때일로 부모님하고 특히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졌는데요..

그후 아버지가 집에 가스비를 내야하는데 돈이조금 부족해서 그걸 형수한테 달라고 했나봅니다.

그과정에서 무슨말이 오갔는지는 몰라도 그날 형수가 짐을싸서 애덜 대리고 친정을 갔다고 하네요.. 

가서 열흘정도 있다고 왔는데요.. 형이 부모님과 상의해서 분가를 결정하고 그결과르 형수한테 얘기 해서 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형이 형수한테 약속한 날짜가 와가는데도 형이 돈을 못마련하니 형수가 집을 나갔다고 하네요

애들은 나두고요..

그동안 형수가 부모님 저 형 애덜까지 뒷바라지 할려고 힘들었다는건 이해하는데요..

그래도 이건좀.. 이해할려고 해도 힘드네요..

형도 애덜문제만 아니면 형수하고 합칠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이제 7살 2살된 조카들이 불쌍해서 어떻게 하죠..

이미 형과 형수가 합쳐도 오래 가지 않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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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즐링|2007.03.26 13:21
형수되시는 분 ..정말 이해가네...
베플형수님 너...|2007.03.26 15:07
돈없는 남편에 주제모르는 시부모에 거기다 폭력까지 그때 이혼하려 했으나 아이가 걸려서 이혼대신 분가로 선회하신 것 같은데 돈없다 분가도 안된다면 형수는 죽으라는 소리인가요? 간단한 방법은 시동생인 댁이 시부모 즉 님네 부모를 모시고 사는 거죠. 근데 님은 형수가 다시 님네 부모를 모시기 바라는게 느껴지니 결국 님도 같은 테두리안에서 님 형수 등꼴 뽑아먹는 사람입니다.
베플|2007.03.26 15:44
나도 형수라도 이혼한다...경우가아니라...여자이냉희생하면 4명은 편안하겠지만..희생하는 여자가 불쌍하다....같이사는것도 얼마나 감사해야하는데 그기서 떄리기까지..솔직히 자식교육은 형서와 형몫이지..시아버지가 참여하고 하면 당연히 형수가 힘들어하지..그기다가..형수패기까지했으니...형수 이혼에 100프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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