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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뭔지,,돈달라기 참치사하네요!!

아줌마 |2003.04.28 02:14
조회 1,854 |추천 0

 내년에 학교들어갈나이인데,,아직 읽기가 미숙하고 쓰기도 안되고

유치원차량이 50분도착하는시간인데,,51분에 나가면 그냥가버리고

애는 사고다발지역인=횡단보도 건너서 길건너 유치원에 가는일이 잦고

얼굴도 손톱자국으로 몇번내어서 와서 속상해서

유치원에 전화했더니,,

원장이 더 열받아서 더 언성을 높이면서 우리애도 남애에 할퀴는데,,자기네보고 어떻하란이야기냐는식으로 나와서

 이유치원엔 더이상 우리애를 맡길이유가 없단 생각이 들어서 ,관두겠다고 했더니,,

재원비60.00원이랑 재료비120.000원은 환불을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나,,,원.. .참,,,

작년일년동안 연년생두녀석 한푼도 안깎고 달라는데로 다주고 유치원비 입학금내었는데도,,,

3월7일날 수업받아서 3월23일날 그만두었는데,,

 다른속셈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랬더니,,

6살7살두녀석 원비가160.000 입학금과

그쪽에 사용하는 비트카드와 오르다사용교재,영어,중국어.일어교재비 체육복 ,아이들보험등해서 620.000원을 지불했어요,,

그러고도 속셈용 책은따로 한글국어수학 10.000원을 내고,

물감크레파스등 두명30.000원들여서

구입해서 보냈습니다,,

   여기에 집으로 오는 학습지한글선생님에 교재비까지 200.000에 두녀석수업료78.000원까지

거의 900.000원이란돈이 쓰였더군요,,

  그래도 어떻하겠어요

아무리 집에서 악을쓰고 기탄교재로 가르치려고 해도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엄마랑하기 싫다고 하는데요,,??

초1받아쓰기가 이젠 단어가 아니라 문장이라면서요??

뛰어쓰기에 부호까지 다 맞아야 동그라미를 그려주신다고 하는데,,

  이제 초등학교 입학할날도 몇달안되는데,,,아직 받침글자도 부사도 형용사도 모르는데요!

제맘아시겠습니까??

근데,,문젠,,

아빠가 돈관리를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형수한테 빌려준돈도 500만원받았고 ,회사에서 수당도 받았는데,,

전 얼만지 모릅니다,,

대략보너스없이 연봉이 얼마라는거 알고 있구요,,

  첨부터 학원문제며 왜서 다시 옮기는지,,한글수업까지 다 알면서,,

조그만 기다려봐!이런식으로 말하면서,,도와주는척 말하면서 ,,,

  저,,정말 ,,한달간 갖은 애교 다부렸습니다,,

정말 저번주까지도 낮과 밤을 남편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그냄새나는발,,집에오면 씻고 소파에 눕던지,,

그냥누워서 쪄들은 발냄새 풍기면서 발좀주무라더군요,,

군소리없이 발가락사이사이 주물러서 안마도 서슴없이 서비스했습니다,,

  하지만 울신랑 나,,몰라라 하더군요,,,!!!

화가나서

토요일날 일주일만에 집에 왔는데,,

기본적인 필요한말만 했더니,,기분풀어준다고 밥사준데요,,평생외식이라곤 안시켜주는 사람이,,

그러더니 자기가 너무 먹고싶은데,,

정식하나 사먹으려고 속초시내를 다뒤졌는데,,경향식집이 없더랍니다,,

그래서 9000원짜리 먹었는데,,,영형편없었서 먹을수없어서 그런데요,,

칼질하러가재요??

명분은 저 저녘 안하게 해줘서 편하게 해준다면서,,

머 먹고싶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저녘에 돌아와서도 제,,굳어진 얼굴에 자극이 되었는지,,,

돈좀부쳐주까??

계좌번호 대봐??이러는겁니다,,

매월 자기계좌에 회사로부터 입금된 260만원중  70만원을 생활비로 제통장에 넣어주면서,,,

새삼 계좌번호 모르는척,,,

  오늘도  학원비40만원만 부쳐준다고 ,,대라고 하더군요,,

기분나쁜투로,,,거지 동냥하듯이,,

 

 그래서 토요일부터 잠자리거부 대모하고 있습니다,,

     담배피우고 연거푸 켁켁거리면서 재털이에 누런가래 내뱉으면서,,그입으로 키스하쟎 니다!!

 더러워서 피했더니 남같데요! 휴지에 가래뱉는거 아니고 재털이에 가래뱉어놓으면,,

 누런가래가 쩍 달라붙어서 가래가 떨어지지도 않아요! 씻을려면 ,,우씨!

 

입학금과원비,한글수업비 90만원카드할부로 돌리고

봉급6일날 받기도 전에

4월 23일날 또 유치원비 ,방문수업비 40만원을

현금서비스로 긁어서 보내고 나니,,넘힘드네요!

  그렇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S.O.S를 쳤는데,,무시하니 승질나서

침대위에서 밤새도록 젖주물러되면서 엉덩이에 다리얹지면서 신호를 보내도 무시해버렸더니,,

삐져서 등돌리고 자더니,,,

일요일날 승질더럽게 부리고 ,,

수북히 쌓이 빨래다리고 개켜도 본채만채 소파에 뒹글되고

 연년생들  목욕시켜서 내보내도  머리도 드라이로 안 말려주고 ,,

애들 숙제를 봐주길하나! 

설겆이할동안 애들 책한권을 읽어주길하나,,,

긴소파에 벌러덩 드링 누워서

허리디스크로 밥상도 못들어  꼬부랑할머니처럼,,억지로상들고 내가도,,,, 그무거운밥상한번 안들어주더군요,,

제가  봄이 되었다고 봄옷하나 사입은적도 없고 ,,맨날 구멍난빤스에 너덜더덜한 싸이즈도 터져나가는 아가씨적 브라자 아까워서 그냥하고 다녀도,,

울신랑 제생일에 케잌하나 사온적없네요,,,

 신혼때 남이섬구경시켜줄께! 춘천가서 살자! 꼬득혀서

멀리 친정떠나 ,,아무도 모르는 춘천에 와서 4년을 살아도 ,,

    멀리떨어진 도로에서 강넘어 남이섬을 바라보면서 남이섬 구경시켜주었다고 집에 가잡니다,,!

결혼8년동안 노래방,영화관입구도 한번,,번번히 가족여행,드라이브한번 없이 살았네요!

언제나 방콕 ,말만 번지르르,,,

티코사준다고 운전면허따라고 하더니만,,돈아까운지 그말쏙들어가고,,

남들은 면허딸때 집에차 끌고나가 연습이라도 해본다던데,,

자기차 제가 혹시 기스라도 낼까봐  차키 꽁꽁 숨키고,,

수동핸들 달린 10년묵은 덜덜거리는 티코를  손위형님으로부터 갖은유세 다 받아주고

자존심구겨가며 얻어와서

초보가 운전한달만에 뒤에 꽁지에 붙은차를 못봐서 접촉사고로

제가 가해자로 20만원보험처리했더니,,,

  그길로 보험료랑 20만원지불한거 아깝다고 ,,,차도로 ,,형님한테 돌려주는 수모도 겪었습니다,,

말로는 마티즈중고하나 빼준다고 하지만,, 그말 뻥인줄알고 있습니다,,

  7살큰아덜,,문구사앞 오락실에 매달려서 살길래 오락기 하나 사주었음,,했더니,,

이마트가서 울아덜 오락기 사준다고 바람집어넣고는  함흥차사,,

   결국

또 제 주머니서 6만원짜리 오락기 사줘서 오락에 빠진

울아덜집에다  고히 모셔났습니다,,

  그후 오락기 사준다고 하더니,,큰소리만 쳐 대더니,,,모른척합니다,,

안방형광등이 나가서 스위치 켠다음 제가 휴즈를 만지작 거려야 불을켤수가 있는데도,,

두달이 다되어가도 손볼 생각도 안하고,,

    수도꼭지 물샌다고 해도 ,,신경뚝,,,

 

건설현장소장이라

12월부터 3월까지겨울에  집에서 4끼먹으면서 빈둥되어도,,

자기는 회사에서 고기,회 시큰 먹어서 그런거 먹고 싶지않데요,,

 저,,,집에서 고기구경못해봅니다,,어쩌다 마트에서 삼겹살이라도 살려면?? 그거 뭐하러 사네요!

자기만 입인지,,,

낻동고 넣어났다가 ,,애들준다고 하니,,가만히 있네요,,

올여름엔 무슨일 있어도 냉면한그릇 이라도 꼭 구경하고 말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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