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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충동 억제가 안되요. . .

. . . |2007.03.27 16:52
조회 624 |추천 0

 

22살 여자입니다 ,

정말 죽고싶은 마음은 없는데.. 가끔씩 머릿속이 터져서 자제가 안되요 ..

유치원 다니기 전부터 아빠가 술을 자주드시고 엄마랑 많이 싸우셔서

엄마가 집나가는거나 싸우는기억밖에 나지가 않아요

 

그러다 작년에 아빠는 술을 너무 드셔서 수술을 하셨고

지금 49세에 직장이 없어요 ,

 

언니는 운동만하다 이번년도에 대학교 졸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데 형편없는 곳이구요 ..

 

전.. 한때 방황으로 학교 자퇴를 했고 지금 회사를 다니지만

제일 오래다닌게 3개월 밖에 안되네요,,

고등학교때 백댄서 오디션을봐서 합격을 했는데 엄마가 못가게 해서 ..

 

엄마와 만나는 아져씨가 어제 엄마랑 같이 있는데 그러드라구요

춤춘다고 했을때 보내지.. 자기가 좋은걸 해야 성공하지 싫은회사 억지로 다녀서 뭐가 되냐고

 

생산직은 이것저것 해봤고 지금은 Q,C로 있는데.. 전 회사자체가 싫어요 ..

맨날 맨날 똑같은 일상에 .......

 

그런데 오늘 터졌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회사를 안갔는데 엄마가 그걸알고 일하시던도중에 전화해서

화를내며 우시드라구요 .. 지금 엄마혼자 일하는거나 마찮가지라 ..

 

전 인생이 얼마나 잼있고 멋진건지 잘 알아요

자살하는 사람은 젤 멍청한거고 자살하는게 제일 바보짓이고 ..

또 .. 내가 죽으면 우리 부모님 .. 언니가 슬퍼할테니까 ..

 

근데 ....이젠 상황이 달라요

죽으면 안돼안돼 ..이러면서도 억제가 안되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정말 인생 멋지게 끝까지 살고싶은데 ....

저도 죽고싶지 않아요..

힘든건 지금 한때인데 .. 회사다니는거 자체가 싫고

딴걸 하자니 집안이 좋은게 아니라서 ..

 

고등학교때.. 엄마가 안 말렸다면.. 원망은 안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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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데요

전 죽고싶다고 안썼습니다 ,

가끔씩 억제가 안되서 많은분들 얘기를 볼려고 하는겁니다 ,

윤_@ノ'' 달팽이 님아

한글 모르세요 ?

글 깨우치고 다시 읽어보세요

전 죽고싶다거나 자살방법을 알려달라고 쓴게 아닙니다 !!

 

그리고 . 완전 돌아이들 조낸 많네 증말..

헛소리나 작작해대고 ..

리플 다시던지 말던지 ...

일부러 글 안지워욤 ~ 보지도 않을꺼고

마음데로 글써보셈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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