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서운 초딩을 보앗다,
대학교정문앞 피씨방,
난 남자친구와 함께 가맹점인 C대학교 정문앞 피씨방을 찾았다,
그날따라 초딩이 왜케 많던지,
난 항상 좋아하던 자리로 어둡고 의자가 편한곳으로 남자친구와 향했다,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그것들은 초딩,
웅성웅성 대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그애 주변으로 다 몰렸다,
남자친구도 나도 궁금해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근데 이 새파랗게 어린것들이 야한동영상을 스피커 줄이고 보는게 아닌가 -_ -;
지들도 남자라고,
그래서 자리로 돌아와서 남자친구테 말했다,
내가 뭐라하긴 좀 그렇다, 같은 남자끼리 한마디만 해주고와줘 -_ -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지도 남잔지라 말하기는 커녕 웃기만 했다,-_ -
자리를 뜨려고 일어서는데 그 꼬마애랑 눈이 마주쳤다,
갑자기 날보더니 씨익 썩소를 보내는게 아닌가,
아무리 개념없기도 개념없는 초딩으로 자자하지만,
요즘은 참, 빠르다,-_ -;
요즘 초딩이 무서워서 말한마디도 할수 없이 그냥 난 고개를 숙이고 나왔다,
정말 황당하고도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