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첨으로 써보네용..매일 매일 구경만하다가....^^;;;
개인병원에서(참고로 시작하는 병원입니당^^)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입니당..
같이 일하는 실장이란 여자가 있는뎅...넘 스트레스 받아서용...
정말 나이는 40대가 넘는뎅..결혼도 안하고 올드미스예요
첨엔..나이 많으니 약간 다독거려줄꺼란 생각도 했는데
일하다 보니 전혀 그런거 없구여..같은 간호조무사에 경력또한 저랑 같습니당,
아는거 아무것도 없는지 물어보면 바쁜척하고....
일하는것도...물론 모르니 그렇겠지만..
융통성 전혀 없어서 제대로 하나 끝내는 일이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하도 짜증나게 굴기에.. 정말 참고 참았다가 한소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올드미스 왈... 내말에 이해안간다..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라며
계속 따져대다가..나중에는 그래도 말해줘서 고맙다 하더라구여.. 이렇게 푸는게 좋다면서...
황당하고..순간 똥밟았다 생각했지만...그래도 뭔가 개선하겠다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더라구여
그렇게 지내던 오늘....
갑자기 원장님이 방으로 저를 부르더군요....ㅠㅠ;;;
실장이 내 눈치를 본다고 말은 안했지만 자기는 알수 있다고...
개인병원에서는 서로의 일을 다 알아야 한다고.. 자기는 자선사업가가 아니라면서요
그 올드미스에게 얘기했던 부분들을 원장님이 다 말하고선...그 분이 말한게 아니라 하네요
실장이랑 자기랑 그렇게 느끼면 내가 문제가 있다는거라며....
한두번도 아니고...앞으로 어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얼마 안다녔는데...제가 그만둬야 하는건가요???
넘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려봅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