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성입니다.
어렸을때는 생리를 해두 우울증이란건 없었어요. 그냥 배가 아푸고 졸렵고 그런정도...
그런데 이상하게 나이가 드니까 생리 우울증이 막막 생기는것같아요.
저는 특히 생리하기 1주일전쯤부터.. 심하게 우울증이 오다가 생리가 딱 터치면 숙변을 한 듯ㅋㅋ
마음이 가슴이 뻥~뚤리면서 제정신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저는 생리우울증기간에는 남자친구한테 지랄병을 부려요. 갠이 씨비걸구 ~~
이런제가 너무 싫어요.
우울증을 해소하는 방법을 막 연구했었는데...
그때를 대비하여 돈을 아껴쓰고 모아둔뒤 평소에 안하던 사치(돈지랄.이것도 역시 ㅋㅋ)로
스트레스를 풀어볼까....도 했었고(별 효력없음. 그때만 잠시)...
슬픈영화보고 마구 울어볼까...(울고나면 조금 가슴이 시원한데..그런 제자신이 불쌍하잔아여.ㅋ)
현대사회는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남들에게 피해주지않고 우울증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아야 될것만 같은데요.
생리할때는 더더욱 그러니까...
여러분.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리우울증을 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