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두달된 신혼입니다.
갑자기 시부모님이 생기고 이것저것 큰일을 치르면서 힘든것도 많았지만 그런건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구요
부부관계문제는 정말 육체가 힘듭니다 ㅜㅜ
신혼이라도 관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구요
둘다 맞벌이라 솔직히 집에 가면 밥하고 그놈 치우느라 9시를 훌쩍 넘길때가 많아서 분위기도 안나더군요
저희는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격렬하게 하지도 않고 요란한 동작들을 하지도 않는데
너무 아픕니다.
저의 조개가 헐거나 종이찟어지듯이 조금 찟어지기도 해요 ㅜㅜ
너무 따가워서 애무할때 좋았던 기분이 나빠져서 남편을 밀어내기도 합니다..
남편도 최대한 저를 배려해서 부드럽게 하려구 하는데.. 남편한테도 미안해서 빨리 이런 문제를 치유하고 싶은데 이거 병원 가야 하는건가요...
같은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회사에서 이글 쓰느라 누가 보믄 화면 내리구 하느라 한시간 걸렸네요.. ^^;;
그런데 정말 이런거 때문에 이혼할수도 있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