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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친구를 좋아하게 . 되었는데...

elii |2007.03.31 01:14
조회 135 |추천 0

호텔 bar에서 괜찮은 친구를 만나  함께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도 섹시하고  귀여운 외모에 보기에 딱 눈에 들어오는 친구여서 말을 붙여보고 싶었는데

영어에 능통하지 않고 시끄러운 분위기라 .. 좀 어려웠던중에 옆에서 춤을 추고 있던 여자분이

랑 같이 춤을 추다가 ... 얘기가 통해서 그 미국친구와 연결을 시켜주어서 우리는 같이 춤을 추게 되었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져... ^^그러다 일행이 컴백홈하기로 해서..집에 가야하는데.. 사실 그친구와 더 있고 싶기도 하고, 얘기도 해보고 싶어서.. 아쉬웠는데 막판에는 그친구가 묵고 있는 룸(한국지사에서 마련해준)으로 일행이 다같이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져.. 그리고 처음만나 판단할수 없지만, 상당히 문안한 성격이고, 비지니스때문에 한국에 잠시 머무르고 있는 바이어여서 그런지,, 어느정도 젠틀하고, 친절했던것 같습니다.

 

제성격은 좋은건 좋고 싫은건 싫은 그런 성격이라... 첨에 필이온 그 친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냥 기분업된상태여서... 일행과 함께 있던 그 순간에도 그친구와 함께 있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1주후에 한국을 떠나고, 미국으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내맘을 알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클럽에서 그렇게 만나 의사소통을 잘 하지도 못하기때문에 부담은 있었습니다.

한국에 머무르는 친구 같은면 어떻게 노력을 해보겠는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행은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하고 저는 저의 맘을 표현하고자 그친구와 둘이 룸에 남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들으면서,,, 좋아하는 공통사를 찾아가며 대화를 시작했죠...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된지라.. 잠을 자야됬져... 저는 사실 그친구랑 같이 있는게 좋아서... bar에서 무리하게 춤을 추었져.. 그래서 ..많이 피곤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노곤해졌습니다.

 

그래서 약간 자야할거 같다고 하니,, 그러자고 소극적으로 말하더라구여...

그러다가 누워서.. 있느데.. 저는 다른생각없이 굿나잇 하고 .. 자려고 했져...

 사실 그렇게 만나 원나잇스탠드로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전  bar에서 부터 그친구의 눈빛을 보면서 행동들으 보면서,,, 인간적인 어떤 느낌이 좋았지.. 그런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정말 .. 어렸을적 순수하게 느껴지는 그런 호감으로 ... 느껴졌는데...  그친구도 저와 머 .어떤일을 벌이려는 응큼한 생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제 나이가 28인데.. 그친구는 24살 이었고, .. 21살 첫 사랑 이후.. 그렇게 느껴지던 느낌은 처음이었져..하지만  그친구는 비지니스와 사적인생활에 거리를 두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함께 있는 그런분위기에서도 더이상의 액션(?)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입술과 볼에 서로 키스만 했을뿐....

시간이 많이 된지라.. 집에서  전화가 오더군여... 그래서 .. 나갈 준비를 하니까는 놀라면서.. 왜 가냐고 .. 진짜 집에 가는거 맞냐고 ..하더라구여... 몇번을 물어보더라구여.. 

내가 다른 곳에 또 들린다고 생각한건지.. 어쨌는지.. 의사소통의 제대로 않돼니깐 역시 너무 답답했습니다.

좋은 느낌의 친구였는데...  그렇게 헤어져야 하니까는  넘 아쉽기도 했구..

간만에 멋진친구를 만나서 기분좋았는데.. 이렇게 마지막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받은 명함이 있어서 메일을 보내습니다... 간단하게  ...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내가 느낀 느낌을 그친구도 느꼈을것 같은데... 하지만,, 방을 나오면서. 느낀 건 약간은 불안한  표정이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어제 였습니다...

둘이 같이 있는 동안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머.. 제 이야기가 어떤 고민은 아니었구.. 간만에 신선했던 ...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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