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군대간남친.. 기다리기 짜증나요 라는 식에 글을 올렷던 사람입니다...
결국 그사람과 헤어지기로 하고..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근데.. 전혀... 걸릴게 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래 ㅋㅋㅋㅋㅋ나중에 재대하면보자.ㅋㅋ휴가때보자 ㅋㅋㅋ"
이런식으로 문자가 오드라구요....
그러고 나서.. 그오빠 친구 싸이를 갓는데....
이게 왠일... 좀전까지만해도.. 제 남친이였던 사람이....
글쎄.. 다른 언니랑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올라와 있는게 아니겟습니까?
알고봤더니.... 양다리엿더군요.....
근데. 그언니는 알고 있엇구요......황당하고,.,화가 나서 울었습니다....
그후... 대략 한달....
최근에 그오빠가 휴가 나온다고... 저보고.. 제발 부탁이니.. 한번만 만나달라고했습니다....
전.. 싫다고 햇구요.....알았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오빠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오빠한테 연락이 왔냐고.... 않왔다고 했죠,,,,
왜..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탈영했다고 하더군요.....
어이없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잡혀서 들어갔다고 했는데.....
발견된 장소가... 저희동네였습니다.....
그것도... 술 잔득먹고.... 취해서.. 죽고 싶다는 말만했다더군요.....
그날... 어머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저보고... 그렇게 않봤는데 실망이라면서.....
어이가 없었죠......
그게.. 제 잘못인가요....?
그리고 어제... 그오빠가...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병원을 다니면서 치료 받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그언니와도... 헤어진 분위기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