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아파트를 구입했을때, 월세 임차인의 기간이 2달정도 남아서 저희가 두어달치 월세를 받았습니다. 집을 얼마나 험하게 썼는지 유리라는 유리는 다 깨져있고 거울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화장실 등불도 ㅡ.ㅡ; 방바닥 벽지까지 정말 성한게 하나도 없었구 문짝이라는 문짝은 죄다 칼질에 심한건 주먹질인지 망치질인지 해놔서 움푹 패어있었어요. 새아파트를 8개월살고 그정도라니.....
아무튼 완전히 산산조각나있는 유리랑 거울값 합이 4만원 받고 문짝도 움푹 패어서 도저히 ㅡ.ㅡ;
봐줄수 없는것(나머지는 모서리가 다 칼로 찍혀있음...)만 물어달라고 했는데
거울하고 유리값만 주고 문짝은 아파트 보수팀에서 공짜로 해주기로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말만 믿고 보증금 돌려 주었지요.
근데 보수팀 기다려도 전화 안오길래 우리가 전화했는데 ..공짜란 말 한적이 없고 다른집도
15만원씩 받고 교체 해줬답니다.
ㅜ.ㅜ
그래서 임차인한테 전화했더니 남편도 마눌도 연락두절 ......
일년여 지난 방금 다른집 임차인인줄 알고 월세입금 문자 보냈더니
그사람들이더이다. 아차 싶어서 마침 잘됐다고 문짝이야기 하려는데 이집에 산적없다고
딱 잡아때더니 내가 내 핸드폰에 전화번호 입력되어 있는데 왜 아니라고 그러냐고 했더니
그때서야 맞답니다.
글더니 문짝이고 뭐고 보수팀하고 이야기하라고, 이사한지가 언젠데 이러면서 전화 끊고
받지도 않네요...받아네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