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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을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답답이 |2007.04.02 19:04
조회 363 |추천 0

저는이제 재혼1년차 주부입니다.

처음엔 정이 그리워 비슷한 사람을만나 행복하고 싶어 재혼을했어요.

신랑을 아주 사랑한건아니지만  정이란게 무섭더라구요..

근데 재혼도 연애와 사는건 다르더라구요...

신랑이 빛이있는것두 같이 언젠가 같이갚으면되지 하고 모든걸 알고 시작했어요..

한달이 돼던날 신랑핸폰에 문자를 보게돼었어요..여자가 보냈더라구요..

캐물었지요..결론은 그전부터 양다리였어요..그분 임신두하셨더라구요..결국그분 아이를지웠어요..

저의 신랑 오히려 더큰소리 치더라구요..성격이라서 미안하다는말 절대 안해요..저..충격이컸지만..재혼이란생각에 실패가 두려워 용서한다 했어요..

말로는 용서했지만 언제나 두려웠어요..또 그러지않을까..우리신랑 그뒤에 몇번에 채팅..거짓말하고..정수기판매아줌마만나고..밖에 나감 총각이라고 하고 다니더라구요..몇번 다투고..헤어지자구말하더군요..제가 의심해서 살수가 없다구..그러기를일년..이번엔 술집 도우미가 오빠하며 전화를해서맘이상했어요.왜 번호를알려줬냐했더니 어떠냐하더군요..꼭그래야만했냐했죠..핸폰은항상 비번이잠겨있어요..왜일까요..이번에두 화를내니 헤어지자 하더군요..지겨워서 살수가 없다네요..

이젠 같이잘일두 살맞댈일두 없다구 헤어지자네요...정말맘이 아픔니다..

제앞으로 핸폰5대 신랑땜에1000만원 빛이있어요...(신랑가족이신불이라서)

전 이런거 더접어두고 이번에 실패하면 정말 이세상 안살겠다구 결심하구 재혼했는데...정말 죽고싶습니다...헤어지면 친정 제 주의사람들 볼수가 없어요...정말 맘이아프고 슬픔니다...

저희 신랑 왜그걸까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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