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을놓치다....

사랑을놓친... |2007.04.02 23:00
조회 397 |추천 0

너무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벌써전화없는지일주일넘어선오늘,,,

첨에 나이트에서 오빨첨만났습니다..원래 제가 나이트에서 만난남자들은다 그렇고 그런사람으로 생각했기에,,,1월에 어느날 친구들과함께 나이트에서 만난 그도 다 똑같이 생각했습니다,,다른남자들과,..그역시 얼굴도 훈남에다 첫인상이 잘꾸미고 잘놀게 보였기에 가볍게 생각했죠ㅡㅡ첫부킹에서 친구들과 함께 나가서 술마시자고했을때도 역시 다 똑같이 늑대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얼굴도 여자들이 아주 많이 호감가게 생긴 얼굴이였고 처음 만난저에게 말할때 툭툭치고 말하길래기분나쁘다고 저한테 터치하지말라고했죠,,,점점 그에게는 대화하면 대화할수록 진심이란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가볍게 생각했습니다//그날 헤어진후에 친구집에와서 새벽에 잠을 자는데 연락이 오더군요 ㅡㅡ 아주진지하게.. 처음봤을때부터 저에게 끌렸고 첫인상이 너무좋아서 가슴떨렸다고  1시간동안 설교를 하더군요,,아주조심스럽게 사귀어보는게 어떻겠냐고ㅡ오빤 정말 진지하게 보였습니다ㅡ 첨엔 의심반.설레인반.저도 호감이 갔기때문에 사귀자는 그에 말에 그럼 천천히 서로 알아가자고 대답을 해버렸죠..그뒤로 매일 문자에 전화에,,,정말 잘해줬죠. 지금 말하면서 많이 후회되요,,왜 저는 감정을 숨기고 좋아한다는 표현도 못하고 그렇게 땍땍거렸는지,, 오빠집이 저희집바로옆에아파트였기때문에 회사끝나면 항상 오빠가 집에 놀러오라고했기때문에 오빠집에가서 엄마도 보고..정말 단시간내에 빨리 가까워졌죠..하루라도 안보면 이상할정도로ㅡㅡ매일매일먼저전화오는그,,,문자하는그,,,저는 항상오빠가 옆에 있었기때문에 인제 저에게도 저를 진짜로 사랑하고 생각해주는사람이 있구나,,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의지감에,, 너무 좋았습니다,,다만 제가 너무무뚝뚝하고 표현을 못했을뿐이죠ㅡ항상 사소한일에 저는 먼저 화내면서 오빠랑은 안맞는거같다며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속에 없는말이죠,,오빠는 왜그렇게 오빨 안좋아해주냐고 오빠가 너생각하는거 반만이라도 좋아해주라고 했죠..전 속으로 오빠보다 더 오빨생각하고있는데 오빤 그게 안느껴졌나 봅니다 제가 워낙 표현을 안해서ㅡ오빤 점점 믿음직스럽고 첫인상과는 정말다르게 좋은남자로 느껴졌습니다,,저한테 정말잘했습니다,,발렌타이데이전날에 사소한일로 싸우고 오빠한테 선물하나도 못줬습니다..지금생각하면 그것도 많이많이미안하고 오빠는 화이트데인날 저희집앞에서3시간을 기다리고 줄꺼있다면서 나오라고하더군요,,,정말감동백배였습니다,,편지,,,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손으로쓴편지였습니다,,그편지를 받고 정말 오빤진심이였구나,,하는생각이 들었죠ㅡㅡ이렇게까지 해준남자는 처음이였습니다,,정말 오래갈꺼라고생각했습니다,오빠친구들 만날때도 오빠가 여자 소개시켜준거는 정말 오랜만이라며 오빠는원래 여자한테 무뚝뚝하고 관심없다고 그러더군요ㅡㅡ오빠친구는 몇명만나지는 안았지만 만나는 친구들마다 그런소리를 하더군요ㅡ,,점점 더오빠에게 믿음이가고 좋아졌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더오빨좋아하고있었습니다 다만 오빠는 저에게 매일매일 표현을 했고 저는 안좋아하는척했을뿐이죠,,정말 제가 이중인격같습니다,,먼저 전화안하면 절대전화하지않는나,,,이번에도 그러는줄알았죠 제가 전화안하면 먼저 전화해서 너는 내가 전화안하면 절대안하구나 하면서 전화할줄알았습니다,,기다렸습니다,, 일주일째 전화가 오지않더군요ㅡㅡ별로 대수롭지않게생각했지만 속으르는 엄청 기다렸습니다,,오겠지오겠지,,,에서 무슨일있을까? 나한테 화났을까? 일요일날 먼저 전화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지않더군요,,,자존심상했습니다,,,무슨일있는걸까요? 제전화를 피하는걸까요? 저한테 지쳤을까요? 무슨일일까요 왜 매일전화오던그에게서 전화가 오지않는걸까요 무지무지 보고싶습니다 슬픈노래만 나와도 제 노래같습니다,,저 정말 바보같죠? 저말고 다른여자가 생겼을꺼란생각은 절대절대 하고싶지도 않고 아닐꺼라고 믿습니다,,이렇게 짧은 만남에서 믿음이 오빠한테 생겼습니다...원래 여자한테 무뚝뚝하고 관심없다고 오빠친구들한테 들었습니다,,,아니 사고라도 난걸까요? 친구한테 시켜서 다른전화로 전화해보라고 했습니다 전화받질않더군요,,,정말 기다리고있습니다,너무너무생각납니다,,이남자 도대체 어디로 연기처럼 사라져버린걸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살면서 이렇게 진심으로 진지하게 절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지 못할꺼 같습니다,,,,,,,사소한일로 오빠한테 소리지르고 나쁘게 대하고 말끝마다 헤어지자고 했던 제가 싫어 미치겠습니다...제가 했던말들이 지금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쫌만 잘해줄껄,,,오빠의 그 진심어린  눈빛을 잊어버릴수가 없습니다,저를 바라봤던 그따뜻하게 저만 바라보던 그 눈빛,아직도 그눈빛이 생생합니다,,잊어버릴수가 없어요,오빠만의 향기ㅡㅡ오빠만에 따뜻핸던 품..,지금도 오빠가 써준편지100번을 넘게 읽어봅니다..

저 정말 나뿌죠,..옆에 가까이 있을때 잘하란말이 정말 뼈에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저한테 질렸을까요..지금도 오빠가 전화와서 집앞으로 바로 나오라고할꺼 같아서 귀에서 제  벨소리가 들려옵니다...환청이 들리네요 새벽에도 몇번씩 잠을 깹니다..혹시나 전화했는데 저번처럼 자버려서 오빠가 기다릴까봐.....이제 다시는 전화안올껀데... 헤어지자고  말한다하더라도 한번이라도 오빠 목소리가 듣고싶습니다..헤어지자고 전화한통이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바보같이 사랑을 또 놓치고 말았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