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주니자요-_ㅡzZ 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거라 제가 쓴글이 깔끔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쓰고자 합니다.
제가 공익근무요원이라 아침에 출근을 하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이라 날씨도 쌀쌀한데...버스는 안오고...
10분정도 기다린 후에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버스에 올라타면서 주머니에 있던 버스카드를 "슥~" 꺼내서 카드기에 찍었는데
예전에 들리던 들리던 "감사합니다." 이 말이 안들리는 것입니다.
속으로 '왜 말이 안나오지..?' 하고 무심결에 안쪽으로 들어가려는데...
버스기사분께서 "학생 카드 찍어야지." 하시는겁니다.
아뿔싸!! 이게 뭔일이래... 제가 주머니에서 뺀 카드가 버스카드가 아니고...
민!증! 이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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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이라 가뜩이나 사람들이 많은 버스에서 시선집중을 받은 저는...
기분이 룰루 한것 처럼 날라갈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