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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 어떠케 고치나요?!ㅜㅜ

걱정많은여친 |2007.04.03 18:41
조회 185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회원님들-

이렇게 내 고민을 모르는 대중들에게 말하긴 또 첨이네요

워낙 쑥쓰러워서뤼~ 

 

하지만!!!

도저히 저와 절친한친구몇몇 머리를 맞대어도 뾰족한 수가 안나서 말이죠

(글고 남친 흉은 친한친구에게도 잘 말하기 시러서요 )

좀 도와주세요!!!!

 

본문으로 들어가서..

음..제남자친구는 나이 26살 저랑 동갑이죠..

우린 사귄지 2년이 다되어 가고 정말 제남자친구는 흠잡을곳이 없는 퍼펙트한 저의 남자친구입니다.!

근데..이게 왠일일까요..

이 아인 술을 조아하진 않지만.

술자린 좋아합니다.

그래서 술마시는 자리에서 매번 필름이 끊길때까지 마십니다..술을 못먹는건지...넘 자주 취합니다.

 

집도 못찾아갈정도로요...

부끄럽지만..그렇습니다..

제가 택시타고 길바닥에 쓰러진 남친 구하러 간적도 많고..

심지어.......시간마춰서 남친이 탔음직한 지하철을 타고 플랫폼을 뒤지며 찾은적도 있습니다..

정말...이녀석이 "술마셔"  이한마디만 하면

아주 가슴이 철렁합니다..

더군다나 취업한곳이  건설회사인지라..더더욱 빈번히 술먹고 있답니다.. 

저도 회사원이라 이놈이 술먹는 다음날엔 항상 5분씩 지각하게 됩니다 ㅠㅠ 그 전날 술취한 남친 찾느라 잠을 못자기 때문이죠 ㅠㅠ

 

현명하신 톡톡회원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필름 끊길때마다 헤어지자고 말해서 요런건 약발도 안먹힙니다.

솔직히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나에겐 너무 사랑스런..아직도 넘 사랑하는 남자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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