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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앞두고 말안한게 있는데..

답답 |2007.04.04 11:30
조회 2,964 |추천 0

아주 어릴때 몸에 화상을 입어서 흉터가 아주 살짝 있어요

등에 있고 그리고 쇄골뼈 사이 중간에 가슴위에 조금 있는데

결혼할 그남자한테 말하진 않았어요

전 그게 나름 콤플렉스죠

여름에 조금 파인 옷을 입으면 표시가 나는데

뭐그렇게 심한 화상은 아니더라도 일단 살결이 틀려 보이죠..

말안한게 큰 잘못인양 걱정되네요..

첫날밤에 왜이렇냐고 물어보고 답하고 너무 싫네요..

그로 인해 나를 싫어할까봐 겁도 나요..

남자분들 저같은 경우 싫어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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