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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왜이러지?!...

착한마녀 |2007.04.05 06:44
조회 135 |추천 0

얼마전..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가 곧 결혼을 한다네여..

같은 회사를 다니는 지라 어찌 알게 됐져..

첨엔 너무 기뻤어여.. 다행이구나..

꼭 조은 사람 만날꺼라구 행복하라구 말했던 나니까..

근데.. 헤어질 당시 그사람..

저한테 그랬었거든여..

나말구 다른 여자 이제 못 만날거 같다궁...

원래 다들 그런말 하겠지만...^^;

그사람의 정말 행복을 빌고 추카하지만..

또 한편으론 왠지 나도 모르게 맘이 이상해지네여..

이런 내가 이상한건가여?...

그래두 전 그사람..  행복을 빌어여..

내가 주지 못한 사랑.. 행복...모두...

그분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맘 같아선.. 결혼식에 가서 추카한다구.. 정말 행복하라구..

전해주구 싶지만... 그건 안되겠져...

여기서 말해주구 싶네여..

부디 행복하라구..추카한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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