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한 모임 술자리에서 한 후배를 알게 되었습니다
술자리 내내 옆에 앉아서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이 친구에게 끌리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잘 들어갔냐는 핑계로
전화 통화를 했는데 얘기하다 보니 1시간 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화를 하면서 참 편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이 후배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자를 가끔 주고 받기는 하는데.. 제가 나이도 있고 학년도 높아서
신중하게 되네요.. 일단 어떤 건수를 만들어서 식사를 같이할 자리를
마련해 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PS: 그리고 문자를 보내면 이친구는 첫 문자에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은 '안녕히 주무세요~'(밤에는) 이렇게 보내는데 이건.. 더 대화를 진행하고 싶지 않다는
표현인가요?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