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시판에 악플러들때문에 이곳에 올려봐요
다음달이면 여자친구하고 천일이네요...
요즘들어 여자친구하고 자주 싸우고....머 얼마전에 일을시작해서
직장에있을때는 연락을 거의못하니......그게발단인거같은데요...
저희는 일단 거리가 멀거든요....전 서울이고 여자친구는 부산이고...대학교때만나서
원거리 데이트한지가 이제 2년째네요...1년은 같은학교였으니
한달에 한번 만나는거도 힘든데 연락도 못하니 미칠거같네요....
요즘들어 더심해진거같고...그녀맘을 모르겟습니다
오늘 좀 중요한시험인데....시험전에 이제 보러간다라는 전화...아니 문자하나만 왔어도
이렇게 서운하진안을건데.....참다참다 11시 5분쯤 전화하니 그냥 꺼져있다고.....
저라면 나이제 보러간다 응원해줘라...이런말 했을건데.....
어젠 시험보는사람들기리 학원앞 모텔에서 잔다더군요....여자들...아줌마들이긴한데
집에서 학원까진 차로 30분거리거든요....그래서 안된다고 내가 택시비 줄테니 새벽에 택시타고가라고
햇더니 왜 이해를 못하냐는둥 의심하냐는둥....이런말많해대고.....
시험을 천안에서봐서....끝나고 만나서 얼굴보고 대려다 주겟다해도
학원사람들 챙기느라.....가치 가야한다고 다음주에 오라고.....
제가 소심한건지.....여자친구가 무심한건지...
정말 결혼가지 생각했는데 이제 놔야하는건지....
미치겟습니다 정말.............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