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고 어쩔줄을 몰라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경기도에 살다가 이번에 이혼하고 다정리한후 고향엘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이혼하면서 다정리하고나니 당장 방구할 돈이 없어 고민하다 누나에게서 500만원을 빌렸어요
그돈으로 방구하고 약간의 세간살이 장만했습니다.
매월 갚아 나가는 조건으로 빌렸죠
조선소에 나가면서 벌어서 갚아오다(3개월) 몸을다쳐 결국 조선소일을 접었습니다.
(참고로 전 인공고관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2달을 보내주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고등학교 시절 사귀었던 여친이 있어요
그여친은 지금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고요
제가 힘들게 살고 있는게 맘이아파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친을 제 모친이랑 누나가 알아요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이 두모녀(어머니랑 누나)는 제가 돈을 갚질 못하고 있자 이여친에게 전화해서
대신 갚으라고 한겁니다.
갚질 않으면 예전에 저랑의 사이를 알리고 더나아가 지금관계가 불륜이라고 그자식들과 시댁 남편에게까지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인 자식들의 학교에까지 접촉하며 공갈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내 어머니고 누나지만 정말 혐오스럽네요
그 누나는 유아교육을 전공해서 보육사업을 한답니다
저런 사람이 과연 교육자가 될수 있을까요?
저사람들의 자식들중엔 이름난 대면 알만한 서울시 치과의사협회 사람도있고 성남에서 알아주는 약사 아들도 있습니다.
돈문제가 아무리 민감한 거라하더라도 저런식으로 하는 행태는 참 경악 스럽네요.
당사자인 그 노인네도 고등학교 선생이었답니다.
참 인면 수심이네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