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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결남 사랑에 싹튀우다..

죄송합니다.. |2007.04.07 16:51
조회 40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20살.. 된 대학생 건장한 남자입니다^^..

여자 사겨본적없고.. 손은 잡지만 안아 본적도 없는!!... ㅜㅜ 불쌍하죠.. ㅜㅜ

이제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18살.. 그러니깐 고2때 어떤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친구까지는 아니죠^^... 혼자서 짝사랑했고 걔는 절 알지도 못했으니..

같은 반은 반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조용한터라.. 주변에 친구도 많이 없는편이죠..

고2학년 거의 끝나갈때쯤.. 친구와 놀다 그애가 같이 놀게 된거 입니다..

그때쯤 그애가 남자친구랑.. 좀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찌어찌 해서 많이 다퉈 거의 헤어질것처럼 나왓죠..

아니 헤어졌어요.. 저는 왠 횡제냐 하며 열심히 최대한 열심히[저의 기준으로]

그애 한테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 그게 어렵더군요..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이 마음먹은대로 안된다는걸..

제친구놈이 그 앨 차지한겁니다..!!!! 으으읔!! 열받아 생각만해도 으으읔!!!!!!!!ㄴ얀어휴

아.. 죄송합니다.. 순간 열이 뻗치는바람에.. 위에 글은 남겨 두겠습니다..

제 심정이니.. ㅜㅜ

어쨋든 그렇게 되도 열심히 같이 붙어서 애들모여서 돌아다니며 잼께 놀았어요..

그렇게 3학년 올라갈때.. 같은반이 되길 기대하고 기대했건만.. 여기서도 하늘은 절 버립디다...

요때 전 세상은 믿을게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됬죠..

3학년 초 이때쯤 또 제친구랑 이애가 사이가 안좋아진겁니다.. 결국깨졋죠..

저는 그애가 슬퍼해도 한편으론 마음이 쓰리면서도 한편으로.. 기쁜숨을 내뱉었어요..

어느날 그애하고 문자를 하다 제가 그만 버럭.... 그애의 어떤말에 화가나

나도 너 좋아한다 라는 식의 문자를 보낸겁니다..

그애는 듣고도 별 말이 없고해서 그애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때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누고 하였지만 딴말은 없더군요.. 기대했던 말은....

에구구 정말 하늘은 절 버린겁니까??!!!!! 이때 예전에 사겼던 그애 남자친구가 그애한테

달라붙는거 있죠??.. 결국 어찌어찌해 그놈이 그애를 차지하게 된겁니다.. 에구구 ㅜㅜ..

이놈이.. 제가 보낸 메일을 보게 된겁니다.. ㅆㅃ넘새끼 지금도 열뻗치네 이새키가 더 나빠

왜 남의 메일을 쳐 열어서 보냐고?

에그그... 이렇게 되어 그놈이 그애한테 어찌어찌 했는지 그애와 저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시간이 흘러 흘러 흘러... 대학1학년 그러니깐 지금... 학교에서 동아리를 들었습니다..

여자친구의 권유로... 재미있을거 같아 들었어요..^^ 이 여자친구도 같은고등학교에서 온 친구죠..

이 여자친구가 그애 제가 좋아하던애..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이친구로 인해 어떻게 어떻게 하여 또 보게 되었답니다..

이젠 말을 걸더군요.. [벌써 예전에 사겼던놈하곤 깨졋답니다..]

전 서먹서먹했습니다.. 어색하기도하고.. 싫기도하고.. 짜증도나고...

그애는 안그런지 잘만 말합디다.. 저는 최대한 피하려고 했습니다..

또 그애를 좋아하게 될까바 이때 전 그애를 어느정도 잊었습니다..

매일밤마다 그애생각나고 꿈꾸고.. 떠올리고 이젠 그런게 많이 사라져..

최대한 피하려고 했어요..

그게 쉽지않더군요.. 사람마음이라는게... 일주일에 한번? 2번?

그정도 밖에 안보는데도 그애가 자꾸 떠오르는거있죠?..

저도 어쩔수 없이 이젠 친하게 지냅니다.. 예전보다 더 가깝게 지내는 편이죠.. 지금은..

결국 일을 저질럿습니다.. 어떻게 쩔시구 저렇게 쩔시구 하여.. 그애와 전 2시간정도 단두리 걸을수 있게됬죠... 것도 새벽에 말이죠.. 많이 떨렷습니다.. 밤이고 차는 끊기고 더 떨리대요..

걷다 걷다 걷다 얘기하다 걷다 걷다 "넌 날 좋아하니?"라고 물었습니다..

좋다고 합니다.. 기뻣습니다^^.. 솔직히 세상을 다 가진듯..

확실히 해달라고 했습니다.. 친구로서.. 아니면 친구 이상인지..

친구랍니다.. 에그그 머리에서 벼락이 치는것같은 심정.. ㅠㅠ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하면 머가 안좋다나.. 이건 잘못들었어요... 머리에 벼락이 치는데

어떻게 듣겠습니까.. 입을 꾹 다물고 그애 얼굴만 봤습니다..

에구구 그렇게 봐도 방글방글 웃으면서 얼마나 귀엽던지..

전 마음속에 있던말도 다 하지 못하고...

지금도 속을 끙끙 앓습니다.. ㅜㅜ 말이라도 다했음 편할텐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애옆에 있으면서 혼자 짝사랑을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이제 더이상 가까이 가지말고 거리를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보지를 말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도 그애랑 있던 시간만 생각하면 얼굴에 웃음이.. 주르~주르~ 핍니다..

그애한테 친구이상은 아니라는 말을 듣고 난후부터 말이 좀 없어졋어요..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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