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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방법론. 글쓴분 필독 요청.

전직강사 |2007.04.08 06:08
조회 85 |추천 0

 

나름대로 전직 다단게 회사 강사였고.

두개 회사에서 강의료도 받고 아는얘기 해주러 다니던 사람였습니다.

제품강의도 하기위해 하루 교육 받으면 발급받는

" 건강식품 취급 자격증 "같은것도 있었더랫죠.

 

 

뭐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하면 대단한 단어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냥 거미줄 상술

이런 의미지요.

어느 다단게 회사에서 말하듯이 광고,유통마진을 없애고 그 이윤을 소비자에게 환원하는게

큰 의미구요.

단 그 고객... 시장의 형성이 광고나 유통과정이 판이 하기 때문에

이해 하기가 힘들지요.

원칙상... 이론상의 네트워크 마케팅은 구전광고.. 즉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예를들면 누군가 맛있는 식당을 갔었는데 저기 맛있더라..

하며 지인을 데리고 가서 단골이 되면 나름 시장형성의 시작이지요.

이것을 구체적으로 고객 상하위 단위 지어서 이득을 구전광고에 대한 고객이자 광고자인

선고객에게 환원해 주는거지요.

이것은 기독교 교리전파 행위와 비슷합니다.

마음의 평온이 오더라.며 가족들에게 권하는 방식..

네트워크마케팅의 거의 시초가 암웨이,뉴트리 미국회사 계열인데.

그들의 사업방식 자체가 기독교의 교리전파를 근거해서 이루어 진듯 하지요.

이런 방식은 나쁜건 아니고 오늘날의 보험회사나 정수기회사등의 팀단위 증원방식과도 많이 유사하지요.

 

 

원칙상으로는 이렇습니다만.

그 이론상의 마케팅은 이루어 지기도 힘들고 단기간에 돈이 되지도 않아서.

변형되어 오늘날에 이른게 지금의 다단계지요.

원래의 네트웤 마케팅이라면.

생활 필수품 일체중에 내가 정말 좋다고 느낀 물품만 몇가지 사서 쓰고(광고물이든 인터넷이든)

그것을 추천방식으로 회원가입하여 이득을 분배 해주는것이지요.

어떻게 따지면 JOB 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더구나 사업이라고 하기에도 우스운거지요.

세컨잡 정도로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헌데 이것이 오늘날 변형되어서 이윤은 극대화 시키고 단기간에 쇼부보기 위해서.

소액,고액의 가입비를 받거나. 저렴한 생활 필수품이 아닌 고액의 비공산품(?).(예를들어

시중에 없는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석류 까지..) 몇가지만을 취급하며.

신규회원들에게 강매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입은 본인이 사업을 하기위해 또는 본인이 필요해서 구입을 했다고들 하지요.

이미 그것을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세뇌에 가까운 교육이 이루어 졌으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강매는 아닙니다만...

 

 

 

 

 

게다가 다단계 사무실이라는것이..

제품을 구입하면 사업자의 권리 (뭐 디스트리큐터 부터...라이센스 별별 호칭이 많습니다만)를

주거나 하여 개인 사업자의 자격을 줍니다.회사 제품을 사다가 직접 팔수도 있다는거지요.

여기다 무점포 개념을 잘도 갖다 붙이기도 하구요.

그 사무실이라는것이 개인의 사업이라고 생각해서 회원을 모으기 위해

일개 회원(=사업자)이나 몇몇 회원이 돈을 모으거나 해서 차리는게 대부분이지요.

그래서 후져보이는 사무실이 많은 이유구요.

 

회사가 불법이라서 문 닫았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단계 회사 창립조건이 무지 단순해서 자본금 3억(4년전에 그랫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을 해당 기관에 신고 유치 하기만 하면.

누구나 회사를 차릴 수 있지요.

게다가 제품구입이나 회원가입에 따라서 사업자 권한을 준다는데.

회사 자체의 입장에선 불법이랄게 없지요.

사업자들이 자기 사업이라며 회원을 불러 모으는 과정에서의 트러블들이

안좋은 경우가 많을 뿐이죠.

회사 입장에서는 제품과 마케팅과 사업자의 조건만을 내놓았을뿐,

사무실을 차리든지 직접 팔든지 강매를 하든지

회사 입장에서는 사실상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식당의 에를 들어 친구델꼬오면 10원준다.

이런다고 해서 문제될게 없듯이.

먹고 안먹고 친구 델고 오고 말고는 손님 마음이니까요.

 

 

 

제품? 별거 아닙니다. 시중에 100원짜리 볼펜이 있다고 칩시다

원가는 30원이면 일반적인 유통구조를 거치면

도매소매 뭐 이런 일반적인 유통과정을 거치고 우리손에 100원에 들어옵니다.

다단계 제품은

그런 일반 볼펜 비슷한것에 색칠을 해서 200원에 회원또는 자칭 사업자의 손에 들어옵니다.

원가는 35원 정도면 되겟지요.

다단계는 유통과정이 극히 단순하긴 합니다.

회원에게 직배 또는 물류센터 합판 정도거든요

그걸 200원에 구입하면 165원이라는 마진중에 회사는 100원의마진을 챙기고

나머지 65원을 사업자라는 사람들에게 돌려줍니다.

그 직급의 상하관계에 따라 퍼센테이지로 나누어서.

 

 

 

 

이게 다단계입니다.

 

다단계 제품들이 턱없이 비싼 이유도.

듣도보도 못한 상표이거나 시중에 있는것과 비슷한데 시중엔 없는 제품인 이유도.

사무실들이 허름하고 뭔가 안좋은 이미지가 풍기는 것도.

 

 

조심하세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생각이거나.

너무 힘들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 해도.

정말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장 내손에 있는돈 나가는 문제가 아니라.

그 무리속에 속하기 시작하게 되면.

엄청난 세뇌에 가까운 교육으로..

이세상 다른 잡을 가진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스스로는 엄청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일 아니면 할게 없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입으로는 성공,미래,자본주의에서의 진정한 자유... 이런것들을 외치지요.

사이비 종교에 빠진것 처럼요.

 

뭐 대강 두서없이 적었습니다만.

깊이 들어가면 이야기가 많습니다.

엄청나게 사기적인 일들도 행해지고 있어서 ;

이만 하고

방법을 구하자면..

 

 

사이비종교, 다단계, 노름   에 빠진 사람은 방법이 없지요.

아무리 친한 사람도 심지어는 가족일 경우에도..

인연을 잠시 끊으 십시오.

다단계 회사의 수명은 평균 2년이 채 안됩니다.

살펴보면 다단계 회사가 1년에도 10여개에서 수십개까지 사라지고 생깁니다.

길어야 3년이지요. (막대한 자본으로 정상적인 마케팅으로 생활 필수품만을 다루는 거대기업들은 제외)

2-3년쯤 후면 정신 차리고 돌아 옵니다.

 

다만...

많은것을 잃은..

후겠지만요.

 

 

그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말하는게 편한데 글로 남기려니 생각이 타자를 앞지르지를 못해서

내용이 이런식이 되었지만.

그 지인분이 어느정도 발을 담그셧는지 몰라도.

글쓴분 글 내용으로 봐서는.

당분간 연락 끊고 지내심이 옳다고 봅니다.

다단계 사업가들.

엄청나게 끈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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