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tvN의 로맨스 헌터를 본다
난 이런 드라마 조아한다.. 심리를 다루는..
공중파의 불륜. 출생비밀 이런 거 다루는 거보단..
아.. 아니다
난 로맨스 헌터에 나오는 최정윤이란 탤런트를 조아해서 본다는 게 더 조은 표현이겠지..
오늘 지금 보구 있는 파란색 의상이 넘 잘 어울린다는 생각..
난 금욜날 노래방을 갔었다.
내가 사는 곳은 촌동네라서 도우미 아가씨 안불러준다/
그래서 사장 아줌마랑 같이 놀았다..
한데
이젠 도우미 필요없다..
혼자서도 스트레스 풀 수 있다..
혼자서 맥주 마시면서 노래 부르며
다음 날 출근 걱정 없는 금욜날 .. 노래방에서 쏴악 스트레스 풀고 싶다.
30대 후반
혼자 살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다시 결혼하고 싶지는 않고
또한 욕구를 아무런데서나 풀 수느 없지만
그렇다고 방사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로맨스 헌터를 보며
지금보다 혈기 왕성할 때도 한 여자.. 한 여자
원 바이 원
이런 원칙 고수하며 잘 지내왔지 않는가 하며 맘을 고쳐 먹는디..
난 결코 섹스를 위한 인간이긴 하겠지만
그걸 목적으로 태어난 건 아닐테니..
그래서 오늘 밤은 참 소중한 밤이다
37살 혼자 사는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