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그놈을 죽이고 싶어서 칼을들었습니다;.
그놈이라고 적을수 밖에 없네요;
그놈이랑 사귄지는 3년이 좀 넘었고 지금은 동거를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동거 생활에 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싶지 않구요;
문제는 그놈의 성격입니다.
지말로는 부탁이라고 하죠.
부탁이라고 칩시다.
항상 별것도 아닌걸로 시작하지요;
어제는 운동화를 살꺼라고 인터넷으로 좀 봐달라고 하더군요.
스니커즈 같은걸로 ..
스니커즈가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현제 까만색 스니커즈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뒤져보면 다 비슷비슷한 디자인 아닙니까 ;;콕찝어 스니커즈라고 하길래 ;
전에 샀던거랑 비슷한 디자인이거나 . 아니면 비메이커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같은 디자인이면 똑같은걸 왜 또 사겠냐고 ..찾아보지도 않고 귀찮으니깐 그딴소리 한다고 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스니커즈가뭐 딴거 있나요?
모르면 닥치고 가만있던지 ..
전에는 나이키 코르테즈 사달라길래 ... 코르테즌가 뭔가 ..그게 다 비슷한 다자인 아닙니까??
그앞에도 그걸신었엇구요...그래서 색상만 조금틀린걸 사줬더니...
똑같은거 사왔다고 난리를 쳤었습니다..
이번에도 또 그럴까봐 전 애초에 안고를꺼라고 ..직접 고르라고 했었는데도 ..또 그러더군요..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닙니다..
제가야간 근무를합니다..
새벽 6시에 마치고 와서 .. 게임을좀 했습니다..
잘하고 있는데 와서 그난리를 치는데 어떻게 합니까.
잠깐 방에들어가서 화를 식히는데 소리를 지르더군요
게임안할꺼면 컴터끄라고 ..
그래서 나와봤더니 ...벌써 끄고 전원까지 껏드라구요...
게임에서 파티중이었는데 그냥 꺼버린겁니다..
그래서 왜끄냐고 따졌더니 게임에 미친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놈은 저녁 6시에퇴근하면 그때부터 자기전 12시고 한시고 게임만 합니다..
밥먹는것도 게임하면서 해결하구요...
제가 미친건지 지가 미친건지 구분이 안대나 보더군요.
걔는 문제는 항상 그러면서 저를 미친년 ..정신이상한년으로 만든다는데 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너무 화가나서 소리라도좀 지를라 치면
진짜 정신이상한거 같다고 병원좀 가보라고 합니다...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면서요..
꼴보기 싫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출근하는길이니까요 ..
빨리 나가라고 하니깐 뽀뽀 해주면 나간다네요...
사람을 미친년 정신병자 취급하고 아침부터 꼭지돌게 만들어놓고 뽀뽀까 왠말입니까 ..
진짜 쳐죽이고 싶었습니다...
부엌에서 식칼들고서는 당장꺼지라고 했습니다..
미친년 취급하는게 오늘하루면 정말제가 미친거구요..
매번 이럽니다...
똑같은 레파토리.... 아무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내가 화를내면 미친년취급하고 ...
또 돌아서면 아무렇지도 않은척..
미친놈아닌가요..?
칼들고 서서 꺼지라고 하니깐 심각하게 병원이나 가보랍니다..
뭔가를 던지고 싶은데요...
결국 내가 다 치워야 하니까 깨질만한것도 던지지못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미칠꺼 같아서 들고 있던갈로 벽만 찍어댔습니다..
시멘트 벽도 찍어보고 나무쪽또 찍어보고 ....
손이 아플때까지찍었습니다....
차라리 나를 찔러 내가 죽고싶더군요...
정말 이런놈 믿고 계속살아야 하는것인지 ..
아니면 다시 나를 가꾸고 돈 차곡차곡 모아서 하루라도 빨리 여길떠야 할것인지 ..
또한번 고민이 되는군요....
당연한 말이겠지요... 하루라도 빨리 여길떠야한다는거 ...
진짜 평생후회 하게 갚아주고 떠날껍니다..
참아야 하는데 ...
헤어지기 전에 부디 이놈을 죽이지 않길 바랄뿐이네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나고 정말미친거 같습니다..
여기 아니면 당장 갈곳이 없으니까 ..또한번 참고 참고 ...또 참아 봅니다..
와우 하시는분 계신가요?어느섭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놈 아이디 근육아범인지 뭐지 그렇습니다..
싸이코 개또라이 입니다... 절대 친한척 하지마세요..
다른사람들한텐 그렇게잘하면서 집에서는 완전 개망나니 입니다..
꼭 폭력을쓰고 해야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건 아닙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다쳤습니다..
매일매일 뭔가 트집잡을것이 없나 ..이것만 찾는거 같습니다....
그놈이 하는행동.말투 똑같이 제가 하면 완전 미친년이라고 몰아세웁니다..
니가 하는거 똑같이 나도 해봤다고 해도 안통합니다..
아예 개념 자체가없는놈이지요...
완전 미친놈또라이놈.......
이런놈 세상에 또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