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사는애기만보다가.. 오늘은 저도하나써봅니다. ^-^;;
저는올해 25입니다..
피아노4년재를졸업하고 지금은 대학원에다니고있는.. 학.생.이.죠.;;
저에게는 2년의솔로생활을 청산하게된 지금의짝꿍이 있습니다..
짝꿍은 저보다한살이많고.. 설계를전공하는 대학4학년 학생입니다.
어른스럽고.. 덜렁거리는저를 많이챙겨주기도하죠..
설계쪽을 아시는분들이면 아시겠지만.. 데이트라곤 한달에두번하면 많이한겁니다..
남들은 주말에 애인만나서 영화보고 즐거운데이트를할때..
저는 연습실에처박혀있거나.. 낮잠을잡니다..
지금은 만난지 반년이좀못되었지만.. 첨엔 전화도많이했는데..
바쁜사람잡고있는거 같아.. 그것도 눈치보입니다..
요즘같이 날씨도좋고..화창한봄에 항상 혼자란게 너무힘들고.. 심통도나지만..
전화해서 투정부리고하는것도 이제접었습니다..
내딴엔투정이지만.. 듣는그사람은 힘들어지니까요..
집에서도그러고.. 그사람도 30쯤에 결혼을하고싶어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5년인데.. 주위에서 다 우려하더군요..
하긴.. 제친구들도 오래가야 3년이었는데.. 5년을 잘버틸수있을지..
사람의감정이.. 그러니까 연애에도 유효기간이란게있다면.. 얼마나될까요?
항상 조마조마합니다.. 헤어질까봐.. 놓칠까봐..
저는 소심합니다.. 눈물도많고..
남들은 헤어짐을 거듭할수록 심장이 딱딱해져서 덜힘들어진다고 하지만..
전.. 헤어짐이있을때마다 더 힘들어하고.. 이사람은 정말놓치기싫은데.. 헤어진다면
제기불능이되어버릴꺼같아.. 이렇게 많은분들의 조언을구하려합니다..
혼자바보같이 계산도해봅니다..
남들은 일주일에 두번만나서 2년이면.. 나는.. 5년은끄떡없을꺼라고..
그사람은 내가 떠나지않으면 변치않는다고합니다.. 거짓말도안하고 실없는소리도 안하는 사람이라
믿지만.. 그래도 겁이납니다.. ㅠ.ㅠ
정에약해서.. 이번에도 상처받을까봐..
심장이딱딱해져.. 이젠 아무것도 느끼지못할까봐..
많은조언부탁드려요^---------^)/
오늘하루도 행복한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