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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 물벼락 & 화상.. 그렇게 나는 당했다.

김형진 |2007.04.09 20:44
조회 122 |추천 0

매키스(유기농아이스크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게는 참 좋은 이미지 였다.
더러는 차이가 있지만, 고객으로 나름대로 만족 했다.

헌데 어제 분당 수내점에서 아주 매우매우 불쾌하고
정말 서비스 매너 꽝인 행태에  분노했다.

들어가자마자 주문를 냈다. 같이가신분은 스토루베리~
와 레몬차를 주문받는 친구가 메뉴가 하나 없단다.
그래서 메뉴를 변경했다. 그이후 아무소리가 없었다.
한참만에 나타난 서빙친구.. 레몬차가 없단다...ㅠ.ㅠ
재고관리 부실..짜증남~ 한소리를 하고서 메뉴를 변경
했다.  오랫만에 루이보스티를 주문했다.

서비스업에서 기본행태가 안된 매장이라 그냥 나갈까
하다가 늦은 시간이라 그냥 참기로 했다.

잠시후에 주문한티가 나왔는데 왠지 엉성한폼에 불안해
보이는 티포트가 등장했다.
뭐 차가운 날씨라 감사하게 생각했다.

한참 얘기를 하다가 난 날벼락을 맞았다.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았지만,테이블이 살짝 흔들거렸는데 티포트가 기우뚱하면서
찻잔이 내려지면서 바지위로 앗 뜨거 젠장..게다가 핸드폰
까지 물벼락 세례~~~.

뜨거움을 참는것도 참는거지만 핸폰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핸드폰을 닦느라고 신경쓸 겨를 이없었다.

다가온 서빙친구와 주인인지 거지같이 더러운 인상의
소유자 남자 멍청히 쳐다보기만했다.
뭔가 고깝다는 표정이다.

재수없는 서비스에 불만이 가득했지만, 몸이 아픈 관계로
그냥 나와 버렸다.

일은 그 후에 벌어졌다.  모시고 간 손님이 계산하러 가자
황당한 일이 벌어 졌다.

손님의 실수로 기물이 파손됬는데... 변상을 하라는 것이다.
구하기 힘든 기물이라 12,000원을 배상...하라고.

우띠~ 이 닭대가리들 손님이 다쳤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저 그깟 기물에 변상..이런 완전히 소비자를 봉으로 아네  이거이거 완전히 PL법에 걸리는 거인디.. ~~~.

고객에게 세심하게 배려해도 모자랄판국에 뭐가 어찌해
결국 같이가신 손님이 옥신각신  손님이 결국 드러워서
고객에게 주지시키지 못한 걸 빌미로 50%를 변상했단다.

참내 어이가 없어서리~..

손님은 뜨거운 찻물에 살짝 화상을 입었건만, 비싼 핸펀이 물벼락을 맞아 고쳐야 하는데

제 이속만 챙기는 무식한 장사꾼~덜.......

이딴 브랜드한테 얼마나 짜증나는지 ...
이런 브랜드~들  제대로 혼나야  정신 차릴텐데...소비자가 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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