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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먼저 준 사람..마음을 줄 수 있을까요?

블루문 |2007.04.10 16:38
조회 9,473 |추천 0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좀 많이 외로웠을때..

같이 일하던 동료 한분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평소엔 그냥 아무감정없이 지내다가

막상 이렇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조금은 관심이 가게 되었구여..

 

그러다가

술을 한잔하고..(술이 왠수입니다 ㅠㅠ)

그만 같이 밤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다음

그 사람의 행동이 문제였습니다..

 

그 전에는 저에게 관심도 보이고

대쉬도 하는 것 같더니..

제 느낌이 그랬는진 몰라두

그 날 이후로 별로 저에게 마음을

주는 것 같지도 않구..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저는

예전엔 없었던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했구여..

자꾸만 눈을 마주치면

가슴이 마구 떨리구..

자꾸만 연락을 기다리게 됩니다..

 

얼굴보면 막 웃음 나오는걸 애써 참게 되구여..

 

정말 그 사람이

하룻밤의 장난으로..

잊어버릴 기억으로 저를 좋아한거면

저도 마음을 접고 싶은데..

정확하게 말을 해 주지도 않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상형 따위랑은 거리가 멀지만..

자꾸만 그 사람이 좋아집니다..

너무 제가 가벼운 여자로 보일까봐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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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치우앙마|2007.04.10 16:43
님.. 남자들은 쉽게 몸을 허락하는 여성분을 정말 그정도로 밖에는 생각 하지않습니다..님께서 조금 자신을 아끼셔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셨군요.. 님.. 그 분에게 마음 주셔서 상처받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이 됩니다.. 그 마음 잡으세요.. 지금 커지지 않았을때 잡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구.. 그분.. 또 당신의 몸이 그리워질때 당신에게 잘하며 남다른 표시를 할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과 그때의 모습 달라질거예요.. 잘 판단하시구.. 상황에 맞게 잘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님.. 님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잊지마세요..
베플근데...|2007.04.11 13:00
이상하게 남자가 이여자저여자랑 섹돌이하면 능력있는거고 왜 여자가 그러면 걸레소리듣지???이해가않되....난 남자지만...진짜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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