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에게 자꾸끌린다는 내용의 글을 읽고 저도 용기를내서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반대로 편의점에서 알바를하고있고
이제 스무살이되어 대학에 막 입학한 새내기에요
저는 여자구요.........
근데 제가 이 일을 시작한건 작년12월이었거든요
그때 저희편의점에 항상오시는 분이 저는 너무맘에들어가지구
진짜 자나깨나 그분밖에 생각이안났어요.....
제가일하는 편의점은 목이 좋아서 사람들이 끊이지를 않고 막 줄서서기다리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얼굴 기억하기 되게힘든데
그분은 진짜 뒤에서 후광번쩍나오고 자체발광하시는분이셔서
너무너무 동경의대상이 되어버린거에요..........
그리고 제가 사정때문에 한달후에 바로 그만두게되었는데
지금 돈이없어서 다시 알바를 하게되었어요
다시 그분을 뵈니까 정신이 핑핑~ 숨이멎어서 숨도못쉬겠고 거스름돈 주는 손은 덜덜덜 떨리고........
근데 제가 스무살이잖아요...근데 그분은 딱 봤을때 한 서른살? 되어보여요ㅜㅜ
결혼했는지 안했는지도 잘 분간이안가고............
근데 너무멋있어요 완전 제스타일............
이걸 어찌해야하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