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08년에 대학갈려고 준비중인 직장인입니다..ㅋㄷㅋ
얼마전에 군대 후배녀셕 얼굴함 볼려고 만났는데, 요녀석이 저보다 한살많은 여자랑 같이 나온겁니다;; 순간(0.0002초)당황했지만, 후배녀석이 어차피 놀러면 여자랑 같이 노는게 잼잇지않나면서 살짝쿵, 귀뜸을 해주길래;; 얼렁 자연스럽게 분위기 이끌면서 저녁을 같이 먹게되었쬬;; 제가 "닉"님처럼 감칠맛나고 적나라(?)하게 말하는 Skill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어떻게 유머도 좀 쏴주고 하니깐 깔깔대면서 잘 웃더라구요^^;;ㅋㅋ음...그러다 한 2시간쯤됐나;; 갑자기 그 누나가 제 핸폰을 "사사삭" 하면서(전직 소매치기인줄 알았음..ㅡㅠㅡ;;) 가져가더니 막 자기 번호를 눌러주면서 " 너랑 얘기해하니깐 너무 즐겁다면서 나 심심할때 전화해도돼지?? 너두 심심할때 전화해~" 이러는 겁니다;; 또다시 그녀의 돌발적인(?)행동에 당황했지만 그럭저럭 웃으면서 넘어갔죠 ㅋㅋㅋ
그러던 그녀..;; 이상하게 일주일정도가 지났지만 전화한통없군요....ㅡㅠㅡ;;
뭐~ 원래 여자들은 처음만남에서 연락처 주고받으면 왠만해선 남자쪽에서 전화오길 기다린다는 것은 저도 잘알고잇는 여자의 심리지만(맞나?ㅋㅋㅋ) 자기가 먼저 일방적으로 핸드폰에 전번확인하고 적어주고는 이런식이라니..ㅋㅋㅋ
당최 여자맘이란게 정말 아리송하군요;;ㅋㄷㅋㄷ
암튼 톡톡의 여성분들~ 이 누나의 심리가 도대체 뭘까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