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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어려 보여서 손해보신분???

뾰로롱~ |2007.04.11 15:14
조회 377 |추천 0

먹고 앉아서 하는 일이다 보니 뱃살이 점점 늘어만 가는 27살 여자입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얼마전 헬스를 시작 했어요

 

그런데 몸푼다고 친구한테 요가동작 배우다가 허리를 삐끗했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몇일 지나면 낫겠지 생각하고 병원에 안갔어요

 

주말이 끼어 있어서 시내도 막 돌아다니고 했더니 허리에 통증이 오더라구요  ;ㅁ ;

 

그후로 자고 일어날때랑 앉아서 일할때 허리가 많이 아파왔어요

 

퇴근후 저희동네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방사선치료사(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자분이 엑스레이 찍으러 가자길래 방으로 들어갔는데

 

젝일!

 

"옷벗고" 이럽니다 -_ -^

 

잘못들은줄 알고 세번은 물어봤어요

 

마직막엔 옷 벗 고 를 또박또박 말하는게 아닙니까 !!

 

참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짧길래 두고 봤더니 반말을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ㅜ0 ㅜ

 

그래서 제가 "반말하지 마시고요!!" 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때서야 사과하면서 고등학생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ㅡ,. ㅡ

 

알고보니 그분은 25살 ㄷㄷㄷ;;

 

27살이나 먹어가지고 25살짜리한테 고등학생 취급당하고 우어!!!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 생각 했다지만 !!

 

어쩜 처음 보는 사람한테 반말을 할수가 있냐고요!!!!

 

의사선생님 있는데서 한마디 하려다가 간호사들만 있는데서 한마디 하고 말았지만

 

아오-생각할수록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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