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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번타고 인천만수동 아주아파트정거장에서 내리셨던 여자분 찾습니다!!

요리보고 |2007.04.11 21:59
조회 427 |추천 0

안녕하네세요 저는 올해 26살된 남자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이유는 오늘 퇴근길에 버스에서봤던 여자분을

 

찾을수있지나 않을까하구 올려봅니다..ㅜ

 

저는 오늘도 일이 끈나고 퇴근을하는길이었지요..

 

집은 만수동인데 직장이 멀어서 버스를 두번 갈아탄다는..ㅜ

 

퇴근하고..버스 환승하는곳이 동암역이거든요..

 

동암에서 533번을타고...집으로 향했었드랬죠..

 

저희집은 아주아파트거든요..종점에서 두 정거장전..

 

버스 맨 뒤에서 막~졸고있다가...

 

내리기 전 두세정거장쯤 전인가?에서....

 

눈을 떴는데...내리는 뒷문쪽에 그녀발견 +_+

 

시선을 뗄수가 없더라고요..그녀도 저를 인식한듯 힐끗쳐다보고...

 

다행히 내리는곳도 같은 곳이더라고요 ㅋㅋ

 

그녀 먼저내리고...저 내리고...

 

내리자마자 슈퍼가있거든요??거기로 들어가더라고요 저도 따라들어갔죠 ㅋㅋ

 

마침 슈퍼가서 먹을거랑 맥주좀 사가려고 ㅋㅋ

 

과자몇개랑 맥주랑 사갖고 카운터 쪽 쳐다보니까 계산하고 나가버리더라고요?

 

저도 잽싸게 계산하고 나갔지만....없더군요..ㅠ

 

그녀가 이글을 봤으면..

 

그녀 인상착의는 긴 머리에 청바지입구..키는 160정도 되보이고...학생인듯

 

가방을 매고있었고요...

 

저는 흰 모자티에 청자켓입구 가방매구있었어요...키는 180이구요..

 

같은 동네니까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볼수있지않을까??하고 생각을해봤지만..

 

집에와서두 계속 그녀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글 올려봅니다..ㅜㅜ

 

꼭 그녀가 봤으면 좋겠네요 ....

 

혹시라도 그녀가 "아~이거 내 얘기아냐!!"하고 나타나 줬음..

 

4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반정도에 버스에서 내리신 그녀..꼭 연락주세요..ㅠ

 

ysbjjong@nate.com  <--멜 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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