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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꼴베기싫은 밉상 남자선배

넌정말싫어 |2007.04.11 23:34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국대 법학과 3학년 아무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제가 학교떄려 치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남자선배 때문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희 과에 왕따 비스무리한 선배가있습니다.

 

그 오빠는 성격이 고집이 강하고,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면  전혀 타협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는 아주 앞 뒤 꽉꽉 막힌 사람이죠.

성격이 정말 받아주기 힘든 성격이라 남자선배들은 그선배를 상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밥을 혼자 먹는 걸 종종보곤 했는데

 

여자들넷이서 항상  공강시간에 밥을 먹는데

 어느날 전화가 온겁니다. 같이 밥먹자고.. 딱히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알겠다고 응했습니다.

 

근데 정말 먹는 걸보고 경악을 금치 못헀습니다.

학교앞에 식당은 아주머니가 후하게 주시기때문에 여자들 넷이서 가도

음식3개시키면 배부르게 잘먹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음식세개 시키더더군요

그리고서 음식값은 정확시 5로 나눠서 내더군요.

 

뭐 음식값은 그렇다 칩니다.

근데 제가 정말 참을 수 없는 건

밥먹을 때 어찌나 쩝쩝거리던지  정말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

그리고 뚱뚱해서 그런지 밥먹는게 숨이 많이 찬가 봅니다.

엄청나게 씩씩거립니다.  땀뻘뻘흘리면서

숫가락을 입으로 쪽쪽빨더니  같이 먹는 찌개에 푹 담가서 떠먹습니다.

정말 더럽고 입맛떨어집니다.

 

여자들끼리 찌개 같이 먹을 떈 그런생각 안드는데

그새끼랑 먹으면 왜케 더러운지 구역질이 납니다.

 

그리고 자기자랑은 또 얼마나 심한지. 짜증나게 듣기싫을 정도로 ㅡㅡ

치마입은 여자들보면 저다리로 치마입느냐는 둥 그런소리 해댑니다.

(참고로 그오빠는 소문난 저팔계)

 

매일 같이 전화해서 지금 일주일 째 같이 먹고 있는데

그 선배 때문에 점심시간마다 입맛이 떨어져서 자동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하실분 그 선배좀 빌려드릴까요?

 

암튼 그 선배좀 떼버릴 수 있는 방법 여러분 어디 없나요 ㅠㅠ

정말 딱 잘라서 같이 먹기 싫다고 거절도 못하겠고. 괴로워 죽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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