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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그들은 나에게 그랬다

|2003.05.02 13:59
조회 2,757 |추천 0

love)그들은 나에게 그랬다
누가 나에게 말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분명히..


그들은 나에게..그랬고....





...그 사람은 그랬다...







..내가 어렸을때...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너는 거시기가 귀엽다고..-_-


쿨럭;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넌 할줄 아는게 뭐 있니?


그땐 수줍게...그 질문을 쌩깠지만..-_-


지금 다시 그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난 이렇게 말할것이다...




지금..글쓰잖아..;;




물론...이런 날 보고..


비웃어도 할말은 없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야이 도둑놈 새끼야!!너희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이야!!



훗...우리 부모님.....?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분들이지만......


자식복 지지리도 없으신분들이.......우리 부모님이시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키...존만하다고...-_-



그래..!!씨팔..!!


예전에 나 많이 굶고 다녀서 그렇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어머니 보단 잘 먹고 다녔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넌 존재감이 없는 녀석이라고...



너 따위-_-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아....


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기억되고 싶어...


아주 강렬히....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맞고 다니지좀 말라고...



하하하하...씨발..-_-;;


누군 맞고 싶어서 맞고 댕겼니?


나도.....건강하고 쌈 잘했으면...


너 같은놈들 패고 다녔을꺼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개색히..오늘 있었던일 죽을때까지 비밀이다!!!


야..이영학!!개색히야..!!-_-


지금은 너희 누나 빤스 안입지?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커지지 마시고....지,진정하세요...(*__)


중딩-_-;때...포경수술하러 갔다가...


간호사가 얼굴 붉히며...그렇게 말했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씨발...니가 형이냐?-_-;;



물론 그당시 그렇게 밉기만 하던..동생이...


군대가고 나니...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넌 참 좋은 친구같아...



거의 없지만...


그나마 내 주위에 있던 여자들은 항상 나에게 그렇게 씨부렸었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오빤 참 좋은 사람이예요..^^




이젠 나쁜 오빠가 되고 싶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내 없다고 딴넘 만나고 댕기면 쥑인다!!!



-_-...썅...!!


여자도 아닌...같은 남자에게서 들었던 말이다...


소름돋아 죽는줄 알았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키스해봤니..?


나에게..그런걸...물어본 그 사람과....


..해볼껄 그랬다...(*_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너...정말...귀엽다고....-_-



요즘 초딩들 진짜 무섭다..쿨럭;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마!!!거기서!!


-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돈 내놔..!!!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돈 없으면 끝이니?-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야이..씨발 색히야.


학교다닐때 선생이 하늘이고...집에선 부모님이 하늘이라면...


여기선 고참이 하늘이야..알겠어?!!!


-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원래 이등병때는 맞는게 맞는게 아니란다...




..모래..씨발..-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당신은....


마음이 너무 여리셔서...누구에게 상처를 못 주시네요...


제대 축하드립니다!!!






...그래..-_-이건 내 자랑이였다...(*_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나 잊지마...


나에게 대학시절이란..너야..


지금은 연락 되지않는 그녀가 그랬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난 오빠꺼야...오빠는 내꺼고...


그러니까..나 버리지마...




망할뇬..-_ㅠ


결국엔...니가 날 버렸자나..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그랬다..









..사랑해...









난...그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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