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그들은 나에게 그랬다
누가 나에게 말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분명히..
그들은 나에게..그랬고....
...그 사람은 그랬다...
..내가 어렸을때...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너는 거시기가 귀엽다고..-_-
쿨럭;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넌 할줄 아는게 뭐 있니?
그땐 수줍게...그 질문을 쌩깠지만..-_-
지금 다시 그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난 이렇게 말할것이다...
지금..글쓰잖아..;;
물론...이런 날 보고..
비웃어도 할말은 없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야이 도둑놈 새끼야!!너희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이야!!
훗...우리 부모님.....?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신분들이지만......
자식복 지지리도 없으신분들이.......우리 부모님이시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키...존만하다고...-_-
그래..!!씨팔..!!
예전에 나 많이 굶고 다녀서 그렇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어머니 보단 잘 먹고 다녔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넌 존재감이 없는 녀석이라고...
너 따위-_-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아....
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기억되고 싶어...
아주 강렬히....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맞고 다니지좀 말라고...
하하하하...씨발..-_-;;
누군 맞고 싶어서 맞고 댕겼니?
나도.....건강하고 쌈 잘했으면...
너 같은놈들 패고 다녔을꺼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개색히..오늘 있었던일 죽을때까지 비밀이다!!!
야..이영학!!개색히야..!!-_-
지금은 너희 누나 빤스 안입지?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커지지 마시고....지,진정하세요...(*__)
중딩-_-;때...포경수술하러 갔다가...
간호사가 얼굴 붉히며...그렇게 말했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씨발...니가 형이냐?-_-;;
물론 그당시 그렇게 밉기만 하던..동생이...
군대가고 나니...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넌 참 좋은 친구같아...
거의 없지만...
그나마 내 주위에 있던 여자들은 항상 나에게 그렇게 씨부렸었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오빤 참 좋은 사람이예요..^^
이젠 나쁜 오빠가 되고 싶다..-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내 없다고 딴넘 만나고 댕기면 쥑인다!!!
-_-...썅...!!
여자도 아닌...같은 남자에게서 들었던 말이다...
소름돋아 죽는줄 알았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키스해봤니..?
나에게..그런걸...물어본 그 사람과....
..해볼껄 그랬다...(*_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너...정말...귀엽다고....-_-
요즘 초딩들 진짜 무섭다..쿨럭;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마!!!거기서!!
-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돈 내놔..!!!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돈 없으면 끝이니?-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야이..씨발 색히야.
학교다닐때 선생이 하늘이고...집에선 부모님이 하늘이라면...
여기선 고참이 하늘이야..알겠어?!!!
-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원래 이등병때는 맞는게 맞는게 아니란다...
..모래..씨발..-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당신은....
마음이 너무 여리셔서...누구에게 상처를 못 주시네요...
제대 축하드립니다!!!
...그래..-_-이건 내 자랑이였다...(*__)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나 잊지마...
나에게 대학시절이란..너야..
지금은 연락 되지않는 그녀가 그랬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난 오빠꺼야...오빠는 내꺼고...
그러니까..나 버리지마...
망할뇬..-_ㅠ
결국엔...니가 날 버렸자나..
..그리고..
...그 사람이 나에게 그랬다..
..사랑해...
난...그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