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요.
올해 5월 29일에 입대를 한답니다.
작년 4월 2일부터 사겼으니... 1년 조금 넘게 사귀었네요...
여자 이렇게 오래 사귀어 본적도 없고,
지금 여자친구한테 간이고 쓸개고 빼줄수 있구요.
또 잠깐의 다툼으로 헤어지자 했을때
가슴한구석이 빈듯한 느낌도 처음 받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지 걱정되네요...
머 어떤 커플들이 열열히 사랑안하셨겟어요...
그건 중요 한게 아닌거같아요 사랑의 정도.
저희도 무지 열열히 사랑하구요..
제여자친구 이제 730일이라는 시간동안 힘들기도 할거고 외롭기도 할거예요..
군인이 된 제가 어떻게 하면.. 그시간을 조금덜 힘들게 할까요?
기다리게도 하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