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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헛소리가 나와요..................

말이꼬여 |2007.04.12 17:43
조회 59,678 |추천 0

우아 아침에 우연히 톡톡을 봤는데 톡에

내글과 비슷한 제목이있길래

방가워서 나같은 사람이 또있나보다 하고 읽었는데

내글이였네요 ㅋ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제생각에도 말을 좀 빨리하려고 하다가 그러는것 같다고

앞으로 생각하고 천천히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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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의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전 자꾸만 말이 꼬여서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저런 단어들이 자꾸만 꼬여요

 

"전화 드릴려고했는데요"

이말을

 

"전화 드릴릴리로 했는데요"

이런식으로요..

 

저번주에는 교회에서 청년부를 대표해서

연설같은걸 했는데

 

"저희 청년부는 이런 계획을 세웠습니다."라고 말해야되는데

 

저희

 

창년부가...................................................

 

진짜 그때 완전.. 분위기.. 아정말..

 

상상도 하기싫어요..

 

 

고등학교때도 이랬어요.........

 

회장이여서

 

학교가 기독교였기때문에

부활절 맞이해서

계란 가지고 오라고 앞에서 전달사항 말하는데

"애들아 내일 부활절이야 계란 가져와"

이래야 되는데

 

애들아......

 

 

.

.

.

.

.

 

내일............

 

불알절이야.................

아진짜..........................

 

생각이 이상한것도 아닌데 자꾸만이래요 ㅠㅜㅠㅜ

 

왜이러죠....

 

 

 

  천원짜리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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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 더 심해...|2007.04.13 15:42
친구가 씹던 껌 냄새가 넘 좋아서 " 너 씹는 껌이 뭐야?" 물어본다는게... "너 껌는 씹이 뭐야?" 뇌가 이상해여...혀랑 박자가 안맞아여 ㅠ.ㅠ
베플....|2007.04.16 14:09
남친이 헤어지자더라.. 내가 여자로 안보인다고... 며칠동안 힘들어하다가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또울었다.." ......보내고 나서 보니 오타쳤다.. "나 오늘똥루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류군|2007.04.12 23:41
아 왠지 .. "드릴릴리"는 남얘기가찌가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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