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울모병원 노인전문병원&종합검진센타 자궁암검사를하는 과정에서 정말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하여 글을 올립니다.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도 여성의 건강예방을 위하여 무료로 자궁암 검사를 시행하고있습니다. 제가보고 경악한것은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검사시 세포체취(pap smear)에 사용하는 1회용 솔을 이곳에서는 버리지않고 멸균처리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다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자궁경부암검사는 수많은 여성들이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으로 용기내어 받는 검사인데...그것도 물과소독약의 비율도 맞지않게 대충하여 섞은 플라스틱통에 사용한 질경과 1회용솔을 같이 담가놓은후 고무장갑낀손으로 대충 1회용솔을 문질러 씻어 헹군후 자외선소독기에 넣어 돌린후 재사용하더군요.본인들은 소독하고 사용한다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소독이지 멸균이 아닙니다.검사자들 중에는 질염,임질.매독, 암,에이즈등 있을수도 있는데.그리고,검사결과지를 확인해보니 질염과세포변이가 많터군요..비단 이곳만이 아니고,개인 산부인과도 많이 할거란 생각이드내요.
현근무자가 개인 산부인과에서 검사후 생식기가 가려워서 대학병원에 다시검사 받으러 오는분이 많다고 왜그런지 이제 이해가 가신다더군요.
저도 같은 의료인이지만 예방차원으로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감염되어 가지 않을까 같은 여성으로써 걱정이됩니다.
저는 관할보건소에다 민원접수만 하려하였는데, 많은 여성분들이 너무 놀라워하며 기사화하여 일선 병원도 각성하고,산부인과를 방문하여야하는 여성분들도 이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그리고 2주간격으로 교체 멸균하여 사용하여야할 소독솜도 11월에 만들어진걸로 사용하고있더군요. 완전 개념상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