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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는게..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삼순이 |2007.04.13 10:00
조회 357 |추천 0

비가 오는...

그래서 더욱 더 좋은 금요일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네요.

뭐, 그다지 개의친 않습니다...

 

싸이에 갔다가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저는 외로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외로움도 별로 느끼질 않고 있는데..

또, 요즘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고, 그다지 힘든 일도 없는데,

어제 회식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괜히 서글퍼지더라구요...

 

게다가 그냥 그 상태로 심야버스 타고 익산에나 다녀올까도 생각했었지만,

뒷감당할 일이 귀찮아 나중을 기약하면서 그냥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3년 전에 혼자 겨울바다에 다녀온 적이 있었고,

혼자라는 청승이 싫어 이젠 절대로 혼자 여행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제 한 번 날 잡아서 3년 전과 똑같은 코스로 여행이나 다녀올랍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후끈 달아오르는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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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 & 배슬기_고마워요(Thank You)

 

 

 

그대 잘못 아니에요

참 많이 힘들었던 것도 알아요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며 모든 걸 내게 맞추기를 바랬으니

그대를 탓하고픈 맘은 없어요
오히려 그대에게 많이 모자란 내가 미울 뿐이죠

사랑이란 말로 내 안에 그대 가둘 순 없기에 보내 줘야겠죠
이별도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돌아선 그대 발걸음마다 항상 나의 축복을

 

잘가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모든 게 그대 사랑인 걸 알지만 때론 자신 없었죠
그대가 원한 내가 될 수 없으니

사랑이란 말로 내 안에 그대 가둘 순 없기에 보내줘야겠죠
이별도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돌아선 그대 발걸음마다 항상 나의 축복을

 

잘가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떠나버린 나라고 혼자 남은 거라고
그댈 아프게 한 만큼 날 원망해요

내 걱정말아요 소중한 추억이 있으니까요
그대가 남겨 준 좋은 기억만을 간직할께요
더 많이 그댈 아끼지 못해 미안한 맘뿐이죠

 

잘가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내게 미안해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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