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혼여부는 님의 남의 인생에 중대한 문제이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반드시 님이 최종결정을 해야합니다. 그 시누들 파악 중요합니다.
실제 사례니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로누나셋 여동생하나 사이에 낀 귀하디 귀한 아들!!
그 잘난(?) 아들하고 사고처 결혼한 여자분 이야기 입니다.
둘이 죽고 못산다고 해서 양가에서 뜯어말리고 서로 난리도 아니였죠..
이유는 그 잘난(?)아들과 결혼하기엔 수준미달이였기때문....
그럼 그 잘난 아들 특이사항?...전문대졸! 이상끝!! 대단히 잘났죠? ㅡ.ㅡㅋ
그 시누될 *들(왜 제가 이렇게 표현하는지 뒤에 이유가 있으니 계속 읽어주세요) 차례로 찾아가 그 올케 며리채 휘어잡고 헤어져라, 입에 담지못할 욕설, 심지어 그 부모한테까지 언사를 높였죠..
근데 한창 젊디 젊은 나이에 그 남.여 오. 로. 지. 사랑!! 사랑만이 그들 눈앞에 보였을뿐 그 외것은 아무것도 아니였죠.
우여곡절 끝에 식 올리지 않고 시부모 모시고 살게되었습니다.
임신했다니까 어른들...약간...손주욕심도 있었겠죠..
그러나... 이 결정이 얼마나 우울한 것인지를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죠..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주위 그런 모습을 보던 사람들은 불길한 일이 생길것 같다고 뒤에서 얘기했습니다.
시부모 그 며느리를 그렇게 구박했답니다.
음식은 물론, 청소, 개밥주는거 까지도...
왜 있잖습니까? 티 안잡힐려고 엄청 바지런 떨고하면 할수록 사사건건 한마디씩 툭툭 던저 사람가슴에 피멍들게 하는거...
심지어 며느리 손,발 큰거까지도 보기싫다고 그렇게 싫어하더랍니다. 참.....
그 며느리 그래도 악착같이 버텼답니다. 손주보면 나아지겠지...
참...안타깝습니다. 아직까지 그런생각을 가졌다는게...
혹시 이글 읽으시는 미혼분들 절대 그런생각하지마세요.!!
막내 시누이 온갖 까탈부리며 손가락하나 까딱하나 안하고 시누 우습게 보고, 심지어 먹는거까지 차별합디다 (실제로 봤음. 돌잔치때 세상에 그 많은 사람들 쫙~~ 앉아있는데 머리수 세더니 딱 그 올케커피만 안타고 하는말 '어머! 머리수를 잘못세었네'..하더군요. 참나..그게 나이 스물넘게 먹는사람이 할짓입니까?
시누*들 가족모임이라는 미명하에 전부치고, 부식싸게하고,쫄이고, 곰국끓이게 하고..
사실 그 많은 식구들 혼자서 어떻게 밥하고, 그 많은 음식합니다. 국하고 밥만하고 벌써 몇명입니까?
근데 그 잘난시누
여기서 그 잘난 시누 이력공개하면요
막내시누 중퇴인가?중졸입니다. 막내라고 성깔 더러워 그 동내 친구도 없었죠. 늘 혼자놀구, 개랑친구하구요...
그 위에 시누 고등학교 야간졸업해서 작은 회사에 다니다 결혼했죠.
못배운 컴플렉스때문에 회사에 갓들어온 여자사원 일단 머리채 휘어잡고 시작합니다.
그걸또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닙디다.
젤 위에 시누 여러번의 이혼경력...서류상엔 깨끗하죠...주로 동거했거든요.
식구들 다 알지만 입다물고 어떤 남자와 결혼했는데...결국 꼬투리잡혀 이혼...
화려하죠? ^^; 결국어떻게 됐는지 마지막에 말씀드리죠.
더한건 지네 각자 결혼해 아새끼들 둘씩 데리고와 온 집안 난장판 만들어놓고 가고, 시부모 모시고 사는 올케한테 수고한다는 말한마디 없고, 아들 못낳았다고 그렇게 며느리 구박하는 시부모 말리는척하면서 다음엔 아들 놓겠지(그 시누*들 결혼해서 첫아들 놓았으니 오죽했을꼬...),, 동네 사람만날때 마다'에휴, 이거 고추하나 달고나오면 딱 좋겠구만....'하며 며느리 힐끔 쳐다보고...
그 며느리 아들낳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근데 그런 스트레스에서 어떻게 임신이 됩니까?
이렇게 지내길 한5년 (참..무던히도 참았습니다)
언성이 높아졌겠죠...당연히...나이도 조금씩드니..세상이 보이기도 했을것이고...
어느날 둘이 대판 싸우고 그 며느리 나가벼렸죠.
근데 딱~~히 갈데가 있나요? 밤에... 그렇다고 친정에 찾아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동안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귄것도 아니고...
화병이 터지기 직전이였죠.
그 병신같은 넘이랑 싸우고 나서 술마시고 집을 나갔는데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나이 서른)
그 사이에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겠습니까? 그간 옆에서 쭉 지켜봐서 더 잘압니다.
다 시누가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마누라 지킬수 있을 만큼 남자가 자기 주관이 뚜렸하지 않으면 장담컨데 평생고생합니다.
좀더 얘기해 드리면 그 병신같은넘 재혼했는데 재혼한 여자가 집에 돈만들고 달랑~~도망...그 시누들이 그 재혼한 여자찾아가 머리채 취어잡고, 협박하고 난리도 아니였다는군요
그 넘 재혼도 못합니다.
동네 소문이 다났으니..다른데로 이사갔죠...그리고 재혼했는데...또 가족모임 운운하며 모이고,,,
그러면 그일 누가 다합니까? 지네는 애들 어리다고 음식할시간없다고 하고 결국엔 언제 모이자고 하고... 그러니 여자가 도망을 가죠. 몇달도 안되서..
그 병신같은넘 첫번째 마누라 지가 죽인것도 모를겁니다.
그 시누들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이죠.
살살웃으며 애기하고...재혼할때 여자도 그렇게 초혼으로 고르고고르고 했죠. 식당에 데리고가 맛있는거 먹이며 우리집은 이렇게 화목하다....우린 탁 틔인 사람인다..
그러나 결과는 위에 처럼 몇달안되 도망...
아무도 그 남자한테 여자소개시켜주지 않는답니다. 왜겠습니까? 소문이 났죠..그런 집이라는거. 소문이 참 무섭긴 무서운가봅니다. 처음 마누라 죽은게 그랬단다...가 조금씩 퍼지니..웬만한 사람 다 알죠..
아줌마 입심 대단하잖습니까? 특히 이런얘기는..
특히 시누들 많은 형제 관계에선 어렸을때 부터 누나들 틈에 자랐기때문에 남자 스스로 발언권이 별로 없습니다. 언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정도를 그렇게 살았으니 그게 쉽게 바뀌어지지도 않고 바뀔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동안 그런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온갖병 다 떠안고 살죠....그렇고 세월10년 훌쩍 지나면 누구한테 보상받고, 누구한테 하소연 할까요?
그 시누들 어떻게 됐는지 궁급하시죠?
그넘 처음 마누라(저랑 친분이 있어 가끔 통화하고,,,다독여주고...에휴...눈물만..납니다.)한테 난 딸래미 그 시누가 기릅니다.(지가 대단히 인정이 많은걸로 착각하던데..결국 시누가 올케 죽게 만든 원인 제공했드니 더 업을 떠 앉는겁니다.)
그리고 그 병신같은 넘 재혼실패하고 아직도 결혼당시했던 일(?거의 노가다) 아직도 하구요..
하나도 나아진것없이요. 분수몰라 설치더니..나이들면 돈 모으기 더 힘들죠..근데 그 누나들 틈에 끼어 시킨대로 또 재혼하더니 몇달안되 끝나고...나이든 내일 모레 40대를 바라보겠죠.
막내시누 돈 좀있다고 소개받은 남자랑 결혼했죠.
그 남자 홀어머니 밑에서 커 나이 서른 훌쩍 넘어 결혼 못하다 그 막내 시누랑 결혼했거든요..
임신하자.. 그 홀어머니...내 아들 아이 아니라고...어디서 딴 남자랑 놀아났냐고....온갖욕설 퍼붓고...
(예전에 지가 했던짓 고스란히 받는거죠) 하여튼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울고, 불고..... 그것도 위에 언니들이 찾아가 집안살림 뿌수고, 시어머니 되는분 멱살쥐고....
직업속였다고 또 양가 싸우고... 공무원이 아니라... 주차장 관리하는 사람이였다네요.
재산도 그 남자 아버지 일찍 죽고 받은 상속재산이였답니다.
분가해서 몇년살고....
지금 자식 낳고 사는데... 머리에 든건없고(단순히 가방끈을 의미하는거 아닙니다.절대.오해마시길), 마음씀씀이 또한 그렇게 싸가지 없는데 진들 잘살겠습니까?
성격 처음 몇달은 아닌척 해도 곧 탄로 나죠.
왜 동네 애기 나이또래 비슷하면 아줌마들 다 친하죠? 뭐 사러갈때 같이사고...
그런거 없습니다. 워낙 돈독 오른데다... 이기적이니...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리고 그위에 회사다녔던 시누...
그렇게 못땟게 올케 못살게 하더니....
공무원이랑 결혼했다고 목에 깁스하고 다녔죠. 나름데로..잘 사는듯..뜸하고 다른사람 통해 소식을 들었죠. 그럼 머 합니까? 치마바람으로 돈으로 떡칠해 애 학회장인가 한자리 하더니 눈에 뵈는게 없어 이것저것 학부모회다니니...요즘..학부모님들 자녀교육에 열성적이고 똑똑하신분 많죠. 또 교육에 특별히 관심있어 이것저것 경험(학부모교육받으신분)도 따로 있구요.
돈이 뭐 쓸떼 늘어난다고 돈이 갑자기 많이 들어옵니까? 나중에 돈 카드로 긁어...돈독올라....남들앞에선...존심 세우고.. 그 자식 오냐오냐 키웠더니...지 잘난 맛에...그것도 어렸을때지..학년 올라가는데 그따위짓 하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왕따에 공부도 영~~~~
사람일 아무도 모른다고 했던가요?
그 잘난 남편 바람피다 꼬리 밟혔는데 자식때문에 눈 감았답니다. 근데 그 잘난 공무원 한창 애들 뒷바라지 해야할때 쫓겨나 둘이 포장마차?인가 뭐 장사하려고 하다가 잘 안되서 그 동안 묵은 감정 들춰내다 이혼 소송까지 (결국은 돈이죠 뭐....) 하고...근데 그 잘난 시누들 쭈~~~욱 그렇고 그렇게 사는데 누가 도와 주겠습니까?
어디선가 피눈물 흘리며 살겠죠...
그 덕에 그 병신같은 넘 지 새끼 데리고 홀아비로 살구요..
어느 여자가 그런넘 한테 재혼이라도 가겠습니까? 소문나서 이젠 재혼할 생각도 안한다네요...
술취하고 거의 인사불성 된 날이 잦다고....살던 동네에서 다시 이사했다네요...
그러다 그 시부모 연로해 한분이 먼저 돌아가셨는데..
아시겠죠? 상속!!
그 돈독오른 시누들....공동상속 주장했죠..당연히...
법적으로도 그렇구요.
근데 아무리 자기자식이라도 인간성(?)을 알았던지..얼만안되는 재산이라도 명의를 아들로 살짝바꿔 놨더랍니다. 근데 가만있을 시누들 아니죠.
그 재산 때문에..단돈 몇백이라도 받겠다고...벌써 다섯이나 되니...
이렇게 합의하자 라고 했답니다. 근데 살기는 다들 어렵죠. 얘들은 한창 돈들어 갈때죠..한치의 양보도 없더랍니다. 동시에 서로를 못믿죠..슬슬 응어리가 폭발하게 된거죠..
그 남자 입장에선 누나들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다..
그 누나들 입장에선 우리가 왜!! 우린 아무 잘못없다...다른집도 다 그렇다.
소송에...(배보다 배꼽이 더크죠) ...정말 콩가루죠...
위 사건들 결혼할때부터해서 약15년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인과응보가 딱~ 어울리더군요.
처음에 그 며느리(그때..차라리 이혼해라할껄...) 죽고...참.... 결혼이라는거 그 상대방 가족을 보라는거 무시못합니다. 아예 인연 끊고 살면 모를까...
그 며느리 죽고 한 3년 후 부터 ...슬슬...그 남자넘 집안이 망해가더군요..
한때는 참..못된것들이 잘도 사네...세상참 불공평해 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아무 문제 없어 보였으니까요...
근데...한번 삐걱 거리기 시작하더니...
주위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하더니...허긴 형제끼리도 그모양인데..뭐...
거지 되는건 순식간이 더군요...
아마도 그 영혼이 억울해서...그런건 아닐까...싶습니다.
여러분...누구나 늙고,,, 상반된 입장에 있을수 있습니다.
늙으면 몸도 마음도 약해지죠..그때 뉘우친다고 면죄부가 주어지는건 아닙니다.
인과응보 시간이 흐르면서 그렇게 흘러가더군요.
저렇게 못된짓 하고는 마음 편히 못삽니다.
특히, 자식있는 사람 막말하면 안되고, 사람함부러하면 안되죠(자식있건 없건그래야죠^^).
위에 시누들 정말 외견상 아무런 문제없는 아니 평범한 보통집처럼 보였습니다.
주위에서 알았다면 말렸죠 당연히....
근데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구요...참...결혼한 순간부터 딱!! 태도 돌변...
이혼 말이 쉽지 정말 힘듭니다.
결혼하기전 반드시 꼬~~옥 확인하고, 겪어보고, 한 1년쯤 늦게한들 이혼하는것 보다 훨났죠...
사람 편하게 대하고 부딪히면 본성 나옵니다.
님 일생을 좌지우지 하니 신중하세요.
님글일고 그 일이 생각나 도움되라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그때 이혼하라고 적극적이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