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입으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정말 비호감으로 생긴 여성입니다
얼굴도 또래보다 좀 더 들어보이는...좋게말하면 성숙해보이는 페이스
대놓고 말하자면 노숙한 페이스
그런제게도 감정이란게 있는 법입니다
남자분들 그러지마세요
이쁘고 몸매좋고 살살 눈웃음 치는 여자들에겐 뭔 짓을 해도 사랑스러운 눈길로 모여들고
제가 아무리 성격이 좋아서 남자들이 모인대들 제 옆에 이쁜친구가 앉으면 모두 뒤도안돌아보고
쪼르르 이쁜이에게도 가지요
그럼 정말 감정 너무너무 상합니다
이런 외모와 관련된일로 남자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맛본 저는 오랜 친구인 김모군에게 털어놨더니,
"넌 얼굴은 솔직히 많이 아닌데 성격하난 좋다.성격 좋은여자 좋아하는 남자도 많아 걱정마
"
이건 위로도 아니고 놀리는것도 아니고 ..더 좌절감이 커지더군요
남자분들 이쁜여자들이 아무리 싸가지없어도 다 용서되죠?
못생긴애들은 조금만 실수해도 덤벙댄다고 욕하고 대놓고 놀리고
그러지마세요 대체로 못생긴애들이 성격은 좋다만 감정은 다 상할수있다는거
제발 알고 행동하세요
전...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이젠 남자가 너무 싫고 겁부터 납니다
언제쯤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마음지상주의의 세상이 올까요
외관이 아닌 마음을 볼수있는 눈을 갖춘 남자를 꼭 만나고싶네요
어제도 너무 상처가 되는 일이 생겨서 그냥 두서없이 글써봤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