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톡을 즐겨보긴 하지만 .. 이방에다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네요 ...
악플은 정말 사절이구요 .. 정말 진지한 답변말을 원해요 ..
전 24살 .. 저희 신랑은 한번경력이 있는 이혼남입니다 .. 지금 7살난 딸이 있구요 ..
이혼남이 된 과정까진 저한테 별 대수롭지 않지만 .. 무척이나 사랑하구요 ..
지금 결혼 3년차네요 ...
근데 .. 3년이란 시간동안 제아이를 두번이나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
두번쨰 아이는 한 한달전쯤 ... 이런제행동보구 채찍질 하셔도 따끔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하지만 ... 정말 당사자인 저두 정말 힘들구 ..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는것 .. 10대들 20대 연애하면서
불장난하는거 절대아니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암튼 오빠한테 7살난 딸 제딸이기도 하죠 ... 하지만.. 두번째 정말 제아이를 가졌을때 ....
정말 놓구 싶었어요 .. 정말 그애 .. 지금현재 우리딸을 보면서 .. 내뱃속에 있는 우리애 ..
정말 미치도록 놓고 싶었습니다 ...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 그맘을 .....
그치만 현실에선 .. 제욕심되로 되는게 없더군요 .. 하늘나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
전 ... 우리를 위해서 잘한 선택이다 하구 .. 병원에서 나오는날부터 잊구 살았습니다 ..
아니 노력을 했쬬 ...
끝난줄 알았던 그기억 .. 그 고통이 ... 지금현재 주말에 한번씩 데리고 오는 딸에게 ..
그원망이 나도모르게 갑니다 .... 자꾸 마음속에 .... 신랑과 신랑딸을 보고있음 ..
하늘나라 보낸 우리아기가 생각나고 .... 심지어 .. 이젠. . 모든아기들 .. 지금우리딸 ..
이유없이 싫고 밉습니다 .. 애들정말 좋아하고 그랬던내가 .. 애들 칭얼대고 울고 ... 때쓰구 ..
사소한 모든것조차가 싫어서 미쳐버리겠습니다 .... 지금현재있는 우리딸이 ..
엄마라구 옆에서 안기도 하구 하는데 .. 정말 돌아버릴정도로 싫습니다 ...
저 왜이럴까요 .. 저두 하루에 열두번씩 더 생각합니다 . 그후유증인가 ...
분명 그애가 싫은건 아닙니다 ..제딸로 생각하고 정말 잘키우는 중이긴 하지만 ....
지금은 ... 우리딸을 비롯해 모든애기 .들이 다 싫네요 .. 쳐다보기도 싫고 .. 그런애기들이
내몸에 손대는것조차 ..얼굴색까지 변하면서 화를 내버리네요..
젤 미안한건 저희 신랑입니다 .. 신랑딸한테 쫌 신경질을 내면 ... 신랑한테 정말 미안해지고 ..
휴 ... 주절주절 말만 길어지는것 같네요.. 저 왜그런걸까요 .. 비슷한 경험가지구 계신분
없으신가요 ? 어디 속쉬원히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
제발..악플만은 정말 아마 그런글까지 보면 저 더 힘들어질꺼 같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