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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도 여성할당제? 말도 안된다.

웁스 |2006.10.31 15:47
조회 2,220 |추천 0

최근에 우주인 선발 계획에서 30명으로 예비우주인이 압축되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우주로 나간다는 명예를 누가 안게 될것인가 기대되는데요,

 

이 와중에 신문에서 어이없는 구절을 읽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 30명중에서 여성이 5명이라고 합니다..

 

30명중에서 최종후보 2명을 뽑게 되는데요,

 

그중에 1명을 여성으로 하자는 제안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게 남녀평등에 부합하는 걸까요?

 

우리는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진정한 평등이랑 다같이 같은 결승점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고,

 

다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라는 것을.

 

 

최초에 지원했던 모든 분들은 30명만 남고 다 떨어졌지만,

 

다 같이 같은 시작점에서 평등하게 출발했기에

 

별 불만 없이 물러났고, 지금도 생업에 종사하고 계실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우주인 선발이 비교적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개선발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지금의 각종 여성할당제는 결승점에서의 평등을 외치고 있습니다.

 

출발이야 어떻고 과정이야 어떻든

 

같은 결과가 나와야 평등하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남녀의 사회진출 상황이 불평등항 상황에서 이는 다소 억지스럽지만

 

분명히 효과는 있는 유용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주인을 선발하는데 여성을 할당시키는 것이 과연

 

정부의 어떤 정책에 부합하며, 왜 그래야만 하는지에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

 

 

만약 지금상태에서 2명중 1명을 여성으로 할당하게 되면,

 

남자의 경쟁률은 25:1 이되고, 여자의 경쟁률은 순식간에 5:1로 줄어듭니다.

 

분명한건 30명중에 2명을 뽑는 것이므로 15:1의 경쟁률이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우주인이라는게 물론 명예라는 것도 있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히 고되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에서도 여성 우주인의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고 있구요.

 

 

우리나라는 첫 우주인이 여성이다. 그러므로 남녀평등국가다

 

이런걸 정부에서 내세우고 싶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과 똑같이 평등하게 시험에 임해주세요.

 

 

이런건 남녀평등이 아닙니다.

 

남녀평등에 도움이 될 이유도 없습니다.

 

여성 우대에 남자 차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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