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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들은 여자의 기분은 어떨까요?

시아 |2007.04.17 22:21
조회 290 |추천 0

어제 말하지 않은 한 가지 꼭 말해주고 싶군요.


“이렇게 일이 시작된 것은 당신의 잘못에서 비롯된 거라고”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 할 일도 아니라구요. 어제 너무 많이 실망하셔서


더 이상 실망할게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 때론 저같이 착한 사람이 더 무섭답니다.

 

때론 눈물이라는 것도 자기 PR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자신을 깍아 내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다른 말로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지 않는 거라고 말할수 있겠죠 ^^


난 한번도 잊어 본 적이 없네요. 그날.. XXX씨 송별회식 할 때 말이죠 ^^


처음엔 좋은 의미에서 친해 질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


당신이 제게 한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들어있네요 ^^


소리치며 하던말이 ^^ 제가 뭐를 잘못했었나요? 후훗;;


내가 그 상황에서 뭣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야 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더군요 ^^


제가 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에게는 좀 많이 자존심이 상한 문제였죠 ^^


술이 많이 취하거나 그런것도 아니었고


첨부터 그럴 생각으로 친해질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오늘 아침에 얼굴을 마주치자 마자


자초지종을 꼭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날 나한테 한말 한번도 안 잊었었죠 ^^ 아니 잊을 수가 없었죠 ^^ 저한테는


나름데로 신선한 충격이었거든요 ^^ 그리고~


얼마후에 알게되었어요 ^^ 남자친구 있는거 그래서 결심했죠 ^^


무슨 결심일지는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해요.


(다르게 말하면 잔인하게?)


근데 제가 뭔가를 많이 실수를 해서 처음이랑 다르게 되었더군요 ^^;;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어느 정도.. 이렇게 흘러 갈 것이라고 ``


나랑 만나다가 헤어지면 그 남자분한테 갈거라고 말이죠 ^^


다만 제 생각보다 만난 시간이 너무 짧았죠;; 후훗;;


계산이 잘못된거 같네요;; 하하핫;; 민망하게 그래서 어떻게든 되돌려야 된다고 생각해서


당신 앞에서 눈물까지 보이는.. 허헛;; 정이 들은 것도 아니었고 ^^ 진심으로 좋아했던거도


아니었어요 ^^ 다만 제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보일려고 노력 했던거 뿐이구요 ^^


한가지 이상하죠? 남자라면 누구나 스킨쉽을 많이 할려고 할텐데? 아닌가 ^^


중요한건 전 정말 싫었다는거죠 어휴;; 힘들었음 나름 데로 그런데 너무 안 하면 이상하잖


아요 ^^ 그러다 보니;; 나만의 생각인가 ;; 후훗;;


다른 여자만 났으면 당신이 말 한데로 내가 정말 이상하지 않는 한


조금 더 진한 스킨쉽까지 원했을텐데 ^^ 전 안 그랬어요. ^^ 아니지 그러기 싫었죠;;


이제 조금 이해가 갈려나 모르겠네요 ^^ 그때 제가 그렇게 했던 이유를 ^^ 그냥 싫었죠.


그리고 제가 말했죠 ^^ 불신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걸 만회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구 ^^


그 말 이제부터 뼈저리게 느낄거에요 ^^


저도 요즘들어 가끔 느꼈어요 ^^ 당신 남자친구가 요즘들어 자주 연락하고 그런거


전에는 안 그랬거든요. ^^ 그리고~ 한 가지 "Tip"


남자는 여자에게 믿음이 생기지 않거나 의심을 할 때 더더욱 연락을 자주 한답니다 ^^


물론 그건 헤어짐의 징조? 라구 할수있구요. 생긴거 답지 않게 연애에 관해서 상당히


잘 알고 있어요. 이론만 너무 빠삭한가 ^^ 연애는 잘 못하는데 ^^


그리고 전화 하는거 저랑은 좀 틀리죠 `` 저는 나름 관리? 하기 위해서 연락을 자주 한거고


그분이랑 저랑은 상황이 많이 틀리잖아요 ^^


제가 말했죠. ^^ 6개월 기억하세요. ^^ 당신이 노력을 하던 안 하던


헤어진다고 100% 장담할께요 ^^ 기왕이면 좀더 비참하게 노력을 많이 하셔두 되구요 ^^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


그리고 한가지더~ 나만 눈물을 보인건 아니었죠 ^^ 알고잇죠?


당신도 목적을 위해서 눈물을 보인적이 있었잖아요 ^^


그러니 피차일반이죠 ^^ 그리고 당신이 정말 똑똑하다고 느낀건 ^^


그때였어요. 남자친구와는 별게로 심심할때 만나서 놀아주는 친구를


만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 후훗;; 알면서 당해준 나도 참 웃기죠? ^^


그리고 ^^ 한 사람을 속이려면 제 주위사람 모두를 속여야 해서 좀 힘들었네요 ^^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면 상관 없는데 후훗;; 다들 아는 사람들이라~


제가 당신에게 가장 큰 거짓말을 한거는


"사랑한다" "좋아한다" 였네요 ^^


그리고


제가 처음에 한말 기억하나요?? 나 정말 나쁜놈이라고 ^^


그 말은 정말 진실 된 말이었는데 안 믿었던 당신이 잘못이 었던거 같아요. ^^


저도 처음에 너무 쉽게 넘어와 버려서 내심 좀 민망 했네요 ^^ 후훗


앞으로 좋은 분 만나시구요 ^^ 저도 나름 힘들 었답니다^^


저도 썩 좋은 머리는 아닌데 ^^ 당신 머리위에서 놀았던거 같으네요 ^^


뭐 물론 당신이 이런 거 전부 예상하고 있었다면 ~ 내가 당한 거겠지만


엊그제 까지도 전 목표를 한번도 포기 해 본적 없는데


어제 확 맘이 상하 더라구요 ^^ 정말 귀얇네 라는 생각에~


어휴~ 그냥 어느정도 제가 원하던것 까지 도달햇으니 이젠


솔직해 지렵니다 ^^ 뭐 이제 솔직할 필요는 없겠지만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당신 어제 말했나요? 저에게?? 난 우리 집안에 자랑스런 딸이 아니라서?라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지만 ^^ 저 역시 저희 집안의 자랑스런 아들이 아니랍니다.


어찌보면 감추고 싶은? 그런 아들일지도 모르죠 ^^ 항상 집안에 골칫거리 엿으니까요


학교 다닐 때부터 쭈욱~


그리고 시덥지 않은 거짓에 혹하는 그런 사람처럼 보엿냐고 물엇죠^^?


혹~ 했었자나요 ^^ 안그런가요?


누누이 말햇잖아요 전 나쁜놈이라고 ^^


그리고 모든 아이디에도 보면 "demon" 이라는 단어가 붙는 게 그냥 붙을까요?


다들 인정하니까 그런 단어가 붙는 거에요 ^^


그럼 전 이만 ^^ 후훗;;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정말 저를 욕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그렇게 생각진 마시구요 ^^ 앞으론 사람 보는 눈을 많이 키워가도록 하세요 ^^

 

저도 잘 못하지만 다만 `` 조언이라고 해두죠 ^^

 

그리고 어제 말했든 `` 공과 사는 확실하게 ^^ 구분 하도록 하죠^^

 

욕하고 싶다면 마음껏 욕하세요 얼마든지 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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