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정말 억울한 제 글좀봐주세요
대략10일전에 오랜만에 통장정리를 해보니 LG 파워콤에서 1월부터 3월까지 요금이 빠져나갔더군요
전 LG파워콤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확인해본 결과 친오빠가 자동이체를 제계좌로 해논겁니다
ㅜㅜ 그래서 전 LG파워콤에 전화를 해서 따졌습니다. 본인 동의없이 계좌에서 요금을 빼도 되냐구요
12월에 가입을 했다고 하는데 저한테 요금이체에 대한 동의전화가 한통없었거든요..정말
까마득하게 몰랐던거죠... 그래서 소비자원에 상담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LG파워콤 민원부서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전 본인동의없이 부당하게 빼내간 제 돈을 다시 환불받기를 원해서 얘기를 했더니
명의도용으로 오빠를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환불해준다고요...
3개월간 빠져나간 요금은 51,150원인데 그거때문에 가족을 전과자로 만들자는말 밖에는 안들리더라구요
물론 50%로는 오빠책임이고 나머지는 LG파워콤에서도 책임이 있는건데 이건 책임회피밖에 않되는거잖아요 ㅜㅜ 거기다가 더 기가막힌건 분명 10일전에 LG파워콤에다 당장 자동이체를 해지하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4월16일날 또 요금이 빠져나간겁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작은회사도 아닌 큰회사가 기본적인 절차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위해
이렇게 남의통장에서 멋대로 요금이나 빠져나가게 만들고 또한 분명 해지를 해달라고 말을했건만
이번에 또 요금이 빠져나가다니요 정말 억울합니다.
이렇게 선량한 시민을 농락해도 되는건가요 LG파워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