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동산은 그야말로 벌겋게 달아오른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확실히 미쳤다"
일본의 거품이 붕괴되고 장기 불황을 겪을 때와
그야말로 똑같다.
지금은 전국민이 투기바람에 젖어 늪으로 단체 투신하는거와 같은 상황이다.
너나 할것없이 "부동산은 오른다" 는 단체 최면에 걸려있다.
어느 한순간
"어라 안오르네" 라는 확신이 퍼지는 순간 거품이 급속도로 꺼지게 될것이다.
90년도에 일본 도쿄아파트의 20평형 평균 가격이 20억 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거품이 꺼진 현재는 4억.
단순히 1/5 이지만 그동안 화폐가치 상승을 생각해보면 그 이상이 될것이다.
지금 거품이 꺼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그야말로 심리적인 현상이지
실제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오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른다는 생각에 오른가격에 사고 그게 또올라서 또사고 그게 또 올라서 또사고.
그야말로 "오르기 위해 오른다"
제생각에 지금 노른자위들은 5년안에 반토막 난다...
대선 전후에 한번 붕괴 기회가 올것이고, 심리가 위축되는 순간 순식간에 붕괴된다..
단기적으로는 실제 가치보다 높은 시세를 가져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항상 본질가치에 가까워지는 법이다.
이는 벌써 예전에 코스닥시장이 과열 되었을때 나왔던 이야기이다.
지금도 아파트 공급 계획이 줄줄히 줄서 있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오른 가격때문에 돈없는 사람은 못사는 상황에서,
공급 과잉이 대세가 될 것이다..
게다가 이태백이라느니 해서 청년들의 경제능력은 점점 더 없어지고,
따라서 수요는 더더욱 줄어들고,
공급은 정부의 정책대로 계속 늘어나고,
재개발 재건축 덕분에 또 늘어나고,
결말은 거품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