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2년전에 일하다가 알게된 사람이 있습니다..나이차이도 좀 나고 첨엔 소개로 만나게됐는데 만날수록 이사람이 넘 좋더라구요..솔찍히 외모는 내스타일이 아니지만..이젠 외모볼 나이도 아니구..근데 여잔 자고 나면 그남자에게 모든걸 주었다고 생각하는건지..암튼 이사람이 넘 좋은데..잤다고 그러는건만은 아니고..그냥 이유없이 넘 조아요..그사람도 나이가 있고..제가 술버릇이 좀 있습니다.술먹고 못볼꼴 마니 보였죠..근데 저 결혼하면 정말 잘할자신 있는데..그냥 넘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솔찍히 작년 임신도 했었는데 말안하고 혼자 병원 갔었죠..혹시나 말하면 그사람하고 멀어질까바요..근데 그사람은 만약임신하면 같이 산다고 햇는데..그러캐 까지 살고싶은 맘은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