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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 직장의 상사가 이직할 직장에 전화해서 못다니게 만들겠다네요.ㅜㅜ

개같은 날... |2007.04.23 15:57
조회 744 |추천 0

계속되는 잡일(내 업무외 잡다한 심부름 및 타부서일)과 짜증나는 근무시간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려고 사표를 냈습니다.

근무시간은 오전8시30분 출근 - 오후 5시30분 퇴근입니다.

하지만 위에 시간은 규정상이고, 실제로는 8시출근 최소 오후 8시는 넘어야  퇴근합니다.

 여기서 2시간30분 초과근무는 ㅡ.ㅡ; 직원들한테 한마디도 없이  상사가 제 맘대로

 급여명세표에  고정OT란 명목으로 올해부터 바꿔버렸더군요.

 연봉제로 다니는데 고정ot란 명목 어이없습니다.

 하여튼 이사들 잔심부름 하랴...사직서를 냈죠.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훨씬 괜찮은 회사에서 자리가 생겨 옮기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상사란 인간이...제가 3주의 시간을 줬음에도

  인수인계를 (사람도 뽑지 않았음) 다 해주고 가던가, 만약

 사람을 못뽑을 경우 누가봐도 제 일을 할 수 있게 업무분류표를 만들어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기재하랍니다. 검사하겠다고...

 그걸 제대로 해줄때까지 퇴사못시키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인수인계 표(업무분류표)를 만들시간도 없이 자꾸 다른 프로젝트며 업무를

 시킵니다. 제가 그럼 인수인계할 자료 못만든다고 했더니...야근하라고 그러네요.

 열받아서 그냥 안나올거라고 하니,  제가 옮길 회사에 전화해서 못다니게 해버릴거라네요.

 옆에 누가있었음 증인이라도 서줄텐데, 둘이 있는 자리에서 말을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화가나서 죽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회사에 안나가게 될 경우  생기는 문제가 있나요?(저 개인적으로...)

 그리고 회사상사가 진짜로 이직할 직장에 전화해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사직서 낸지 2주일 되었습니다.

 

 또한 정말 멋지게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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