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대놓고 된장녀라 인정하고있는 24살의 여자인데요..
자랑할일아니지만..
글을올리면서 이번에 스스로 반성좀하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돈아까운줄모릅니다.
우리집이 잘사는것도아닌데..
머릿속에 정말 뇌가 출구를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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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직장을 다니고있어요.. 의상디자인과를 이번에 졸업하고
한 의류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이제 막....사회걸음을 시작하고있는데요..
문제는....
걸어서 30분정도인 회사를
택시를 타고다닙니다...
버스는 한번 탔는데...아침에 출근하면 만원버스자나요..
못타겠더라구요..
사람들한테 치이고 하는게 싫어서
그냥 택시타고다녀요..
가끔 이럼안된다 싶어서 걸어갈때도있고...
아찔한소개팅에서 된장녀라고 별명붙은
여자분이 나오는걸 봤는데.
그분을 보고 나랑 같구나 하는 생각을했어요....
사람들이 왜 그 여자를 욕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조금 심한말도 있긴했지만..
xx벅스의 커피도 점심시간에
매일 사먹는 편이구요..옷살때도 한꺼번에 다 지릅니다..ㅠ
이번에 첫월급을타서...
이틀만에 어디에 썼는지 모르게 다써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명품을 밝히거나 하는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사람들을만날때,
더치페이 하는게 좀 그래서...
항상 돈있으면 제가 다 쏘는편입니다.
예를들어서 " 우리 얼마얼마씩 내서 계산하자"
하면 제가 "그냥 오늘 내가쏠께"
뭐 이런식....
낭비벽이 심하고, 돈아낄줄모르는 저에게..
충고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