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얘기를 하고 싶네요..이글을 그녀가 보면 저에게 무슨말을할까요?ㅎㅎ
본론으로 들어가볼께요..
저는 이제 22살에 남자입니다..22살이라면..보통 군대에 가있을 나이겠죠..
하지만 전 심방빈맥이라는 부정맥이라는걸 가지고 있구요..
뭐흔히 잦은 스트레스와 담배?///ㅎㅎ 이런걸 자주해서 그런가봅니다
이증상이 시작된 나이가 중학교 3학년때군요...그때아마 어디가 좀 아파서
개인 병원에 갔는데 그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심전도를 찍어보자구^^ 그래서 심전도를 찍었구요
그러더니..갑자기 저와 어머니를 보시구 그러더군요...지금 당장 고대병원 응급실
로 연락을 드릴테니 그쪽으로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구요...
뭐 어린 저로서는 별생각없이 응급실 구경하러 가게생겼구나했져..ㅎㅎㅎ
어머님 속은 생각두 못했구요..ㅎㅎ그때아마 다들 놀라셧을꺼에요..멀쩡한 아들이
응급실에 있다는데 ...ㅎㅎㅎ;
그때이후로 전 부정맥이 뭐 별거인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모르게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무슨 일을 하다가도 깜짝 놀라면 온몸이 두근두근 거린다고 해야할까...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좀 무섭기도 하구요...심장이 멎어버릴거같은..;;ㅎㅎ
자다가두 놀래는일은 다반사구...;;;;
20살이 돼던해에 정말 궁금 했습니다 과연 부정맥 이걸루 군대 면제가 나올까하구요
근데 왠걸 부정맥은 신체등급5급 면제 판정이 나와있더군요....;;(면제죠)
그리고 2006년 2월에 부정맥시술을 받았는데..또 재발했다더군요...
그래서 전 몇달전까지도 제가 군대를 안가는줄로만 알고 있었던 저로써는
최근 뜩밖에 소리를 들었습니다...군대 가야한다고..요즘에는 법이 또바꼇다네요..
부정맥으로는 면제가 어렵다고...이렇게 의무기록만 병무청에 제출해봤자 나이만 먹는다고
늦게 군대를 갈수도 있다고..정말 청천벽력가튼 소리였습니다...
저는 지금 애인이 있습니다..이 애인과는 이제 2년이 다돼가네요..
제작년 8월에 만났으니..정말 이야기는 지금부터네요...
제애인은 저보다 연상입니다..26이구요..이 나이면 시집을 가야할나이죠..
정말 양가 친인척을 다뵌사이구요...저희 아버지는 제애인을 친딸처럼
여기십니다..제가 나이는 안돼지만..저희집에서는 결혼을 시키실 모양입니다
여자친구 나이두 있고 무었보다도 저한테는 이여자가 최고란걸 부모님께서 아시나보구요..
맞습니다 정말 저한테는 과분한 여자입니다...;;
근데 현실은...정말 가슴아프네요...남자는 군대...
부정맥 시술날도 다가오구..시술끝나고 완치돼면 군대는 가야돼는데
또기다리게할수는 없을것가타요...뭐 잘해주지도 못하구 맨날 속만 썩히는데..
지금 제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구 정리도 안돼고.....애인은 보고싶은데..
더 깊어지고 더힘들어 질까봐...지금 그사람에 손을 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콱 죽어버리고 싶은 제심정...그녀는 모르는게 더 좋을수도 있겠죠..
이걸 알면 더 슬퍼지고 더아플테니까....몇일 몇주째 연락을 안하고 있어요.,..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지..여러분에 의견을 듣고 싶네요..
조금만 도와주세요..정말 힘들어 미칠것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