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자표시’로 1806억 벌어
[문화일보 2007-04-24 15:02]
“발신자번호표시(CID), 그거 돈 내고 쓰는 거예요?”
KTF와 LG텔레콤이 지난해 휴대전화 CID 서비스에서만 약 18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사용자중 상당수가 자신이 호주머니에서 매월 1000~2000원씩 흘러나가는 것을 모른 채 유료 CID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좀 더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24일 정보통신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KTF와 LG텔레콤의 CID 서비스 가입자는 1297만2000명, 관련 매출은 1806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 보면 KTF의 CID 서비스 가입자는 1010만 4000명, 매출은 909억원이다. LG텔레콤의 경우 286만 8000명에 897억원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05년 시민단체와 소비자들의 인하요구에 떠밀려 모든 가입자에게 CID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KTF와 LG텔레콤은 ‘CID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금제’를 출시, 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 매월 1000(KTF), 2000(LG텔레콤)의 요금을 그대로 부과하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KTF의 전체 가입자가 1291만 3000명, LGT가 701만 2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양사 전체 가입자 1992만5000명중 65% 정도가 아직 유료로 CID 서비스를 이용하는 셈이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매월 돈이 나가지만 워낙 푼돈이기 때문에 많은 가입자가 이를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에 대해 소비자들이 조금 더 꼼꼼하게 따져보고 판단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회경기자 yoology@munhwa.com
이에 우리는
약값, 기름값, 카드수수료, 핸드폰비, 은행수수료와 예대마진(금융기관이 대출로 받은 이자에서 예금에 지불한 이자를 뺀 나머지 부분으로 금융기관의 수입이 되는 부분)
을 5대 거품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을 촉구합니다
첫째, 재경부, 복지부, 산자부, 금감위 등 정부부처에서 왜 5대 거품가격을 방치해왔고, 어떤 제도적 허점 때문인지, 그리고 관계당국의 책임방기에 의한 것인지 등을 따져보는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고,
둘째, 관련부처에 5대 거품가격과 관련된 정보공개를 요구한다.
셋째, 아울러 5대 거품가격의 즉각적인 인하조치를 촉구하고 이를 달성할 때까지 고소고발 등 사법적 조치와 국민여론을 결집시키는 범국민적 기구를 조직하여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해나가자.
5대거품빼기&5대운동 블러그
이태복: http://www.cyworld.com/leetaebok
5대거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들 남겨주시고 관련 기사나 5대거품
빼기운동 관련된 글들도 올려주세요
대국민 서명게시판: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5대 운동본부 창립대회 겸
5대 거품빼기 범국민운동 발대식
<행사일정, 2007. 4. 25(수)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모든 국민들의 작은 참여가 우리 실생활의
거품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