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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체!!!결혼은 어찌하는 겁니까.. 시댁쪽에 끌려다니기만 해요..

복잡해~!! |2007.04.25 16:31
조회 2,997 |추천 0

앗~ 하루사이에 리플이 20개가 넘게달려있어서 놀랐어요..

다들 너무 성의있게 걱정해주시고 충고해주셔서 어지럽던 마음이 잡히네요.

휴~ 감사합니다!!!! 제가 쫌 똑부러졌어야 했는데..

아.. 그런가요? 그런부분은 제가 잘 몰라서요~ 라는 대답으로 일축한게 화근같아요~

임대아파트는 어머님이 나중에 집 사줄테니까 일단 들어가 살라고 압박하시는데..

다행인것은 경기도 안양쪽에 지금 나온 임대아파트가 없다네요 ^^;;;;

그리고.. 오빠한테 제뜻을 분명히 전했구요.. 싫다고^^;;;;

이래저래 따져도 빠져나가는 돈이 만만찮고. 또 이사할려고 맘먹었을때.

집을언제 사주신다는 보당도 없고.. 보증금 1,2천으로 뭘하겠어요

그래서 원래 할려던 전세 6000만원 짜리로 해서 얻어보려구요~

지금부터 결혼을앞두고에 올라오는 글을 꼼꼼히 읽어서 대처해야겠어요

모른다 모른다 하니까 바보같아요~ 시누들이 두명이라~ 압박이에요.ㅋㅋ

결혼식장은 양보해야죠~~!!! 좋은게 좋은거라고~특별히 정해놓은데가 없어서 괜찮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자신감 up~!!!!! 최대한 트러블생기지 않게 양보할껀 하고 받을껀 받고!

현명하게 준비할래요~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됬어요. 네이트 톡 팬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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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믈셋 오빠는 서른넷. 11년차이지는 커플입니다~

올 11월에 식올릴 예정인데요~

연예할때랑은 사뭇 다르더라구요~ 2년연예하고 이제 상견례했어요..

혼수는 제가 벌어놓은 돈이 많이 않다고 하니

기본(장농,침대,화장대,TV,냉장고,가스렌지,세탁기) 기본만 하라고 하시고. 괜찮다고...

제가 잘 몰라서.... 머뭇거리니깐.. 거의~ 끌고가시다시피 하셔요~

집은 나중에 사줄테니까.. 전세로 시작하라고 하셨었는데..

갑자기 어제전화를 하셔서... 임대아파트가 돈모으기 좋다면서.. 임대아파트로 알아본다고 하시는데..

임대아파트 괜찮은건가요..;;; 안좋은건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예식장도 사실..시누가 결혼한 예식장이라 저는 쫌 그렇거든요..다른식장에서 할려고 하는데..

음... 시누가결혼한 예식장이 음식도 잘나오고 시설도 좋다며.. 그쪽으로 압박하시네요....어머님께서.

시누이도... 예물같은거 요즘 누가하냐고.. 보석 set 안중요하다고...

그냥 반지하나씩만 하는게 요즘 대세라고 하는데.. 맞는지요..

좋게좋게 진행되면 좋을텐데~~ 맞는건지.. 잘모르겠어요..ㅠㅠ

시누이가 한복은 돈이 아깝다고.. 대여하라고 하고...

 가전제품은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걸로 하라고;; TV는 HD로 사라고 하고.. 세탁기는 트롬에.. 휴.. ^^;;;;

비디오 촬영사도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고 찍지말라고.. 흠;;

신혼여행은 호주로 다녀오고 싶다고..(친구가 살고있답니다..) 하니.. 눈치주네요~ 동남아로 가라고

제가 어려그런지.... 이것저것 챙기고 하고싶은데... 생략하라는것도 많고.. 제뜻이 먹히질 않아요~~

결혼순서도... 뭐..아무것도 모르고.. 저희엄마도 마찬가지..;;; 휴~ 모르겠어요....

혹시 정말 괜찮으시다면 결혼준비과정즘.. 자세히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

그러니깐.제 질문의 요지는...

위에 써놓은혼수가 잘못해가는 그야말로 기본인가요?

임대아파트 어때요?

예식장 제가 양보해야할까요?

예물은 반지하나씩만 하는걸로 하는게 맞는지요??

한복대여가 현명한지.

비디오는 안찍는게 맞는지.

신혼여행은...동남아로..가는게 트러블없이 좋을까요?

아!그리고 예단은 적어도 괜찮다고.. 현금500주면 250돌려줄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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